1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 그림으로 이해하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가장 궁금한 과학
야마우치스스무 글, 다카이요시카즈 그림, 정은지 옮김, 미마 노유리 감수 / 예림당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4월은 과학의 달이라죠!

학교에서 과학의 달 행사를 하는데...그림그리기를 한다는 말에...

아이에게 좀 더 의미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이해하는 1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대상 : 예비초등, 초1

 

 

아이들 손에 편안히 잡힐 수 있도록

지 않고, 두껍지 않아 좋아요.

                          

                         

그림으로 배워 볼 수 있는 과학이라고 하니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 좋을 것 같았어요.

휘리릭 넘겨보니 글밥은 거의 없고,

큼지막한 그림들이 눈에 들어와요.

 

음식, 일상생활, 동물, 식물, 우리 몸, 자연을 주제로 한

172가지의 과학상식 담겨져 있어요.

 

 

차례를 보니 모두 질문으로 되어 있네요.
우리아이가 질문을 할 수 있는 대화법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 많은 질문들을 읽고, 과학상식들을 배워나가다 보면
아이의 사고도 많이 확장 될 것 같아요.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할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대답을 해줌으로써
아이들은 더욱 호기심에 호기심이 자란다고 해요.

바나나에는 왜 씨가 없을까?질문을 제가 먼저 던졌어요
원래 씨가 없어요.라고 대답하네요^^
원래 씨가 있었지만, 우연히 발견한 씨 없는 바나나가 맛있어서
그때부터 씨 없는 바나나를 키워 먹기 시작한거죠~!

1학년 아이들이 보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그림이랍니다.

 

코끼리의 왜 코가 길까?
코끼리의 조상은 작았고, 왜 변화 되었는지
그림으로 충분히 이해가 되고 있어요.


 
평소 공을 좋아하는 아이는
공은 왜 통통 튀어 오를까?라는 질문에 궁금증이 생겼어요.
 
탱탱볼을 튕겨 보는데... 작아서 그리고 확인하기 힘들죠^^
시각화한 그림으로 역시 이해가 빨리 됩니다.

 
과학그림 그리기 때문에 요것도 따라 그려 보네요^^

따라 그려보니 더 이해가 되는 모양입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이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집에 와서 목소리 엄청 커져서는 이가 빠졌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는 왜 새로 날까?
내가 자랐구나~! 내가 커진거구나~! 에
더욱 기분좋은가 봅니다. ^^
또래보다 체구가 작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거든요^^

중간중간 퀴즈를 통해서도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수박의 종류라던지, 비눗방울 만들기,
놀라운 꽃의 종류,  도토리 종류가 이렇게 많구나등
알아두면 좋은 과학 정보들은 직접 해볼 수도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주위깊게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액티비티하게 만들어요.
주위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이 좀 달라졌달까요.

 

봄이 되자 산책을 하면서

아이들이 요즘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봤던 질문들이예요.^^

과학상식 책 속의 내용처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대답은 해주지 못했지만,

그때의 궁금증이 요기에 다 있군요~!  

 

 

 

집에서 화분에 물을 주다

물어본 질문입니다.^^




조금만 다쳐도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 호~ 해달라고 해요.

어느날 닦지가 생긴 곳에 간지럽다며 긁어 대는데...

또 피가 나고 말았지요.

또 닦지가 생길거라며 자연스럽게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더니

물어본 질문이네요^^


 

<1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책을 만나고 보니

 아이들과 일상 속에서 무수히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무심히 지나쳐 버렸었더군요.


좀 더 아이의 말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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