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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와 함께 즐기는 동물 미로찾기 ㅣ 색칠놀이와 함께 즐기는 미로찾기
박수영 그림, 최화정 글 / 작은서재 / 2016년 2월
평점 :
워낙에 미로찾기를 못해서 많이 접해주었었나봐요.
그러다 실력도 아주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별2개(☆☆)정도까지만 하는정도 인가봐요.
그보다 제가 보기엔 인내심이 부족인듯 해요.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걸린다 싶으면 중단하려고 하거든요.
작은서재
색칠놀이와 함께 즐기는 동물 미로찾기

동물 몸의 곳곳을 다니며 미로찾기를 하는 건데요.
멋지죠! 2페이지 걸쳐서 크기도 엄청나서 굉장히 멋스러워요.
움직임, 표정들도 살아있는듯 하구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니 지도도 알았으면 하는데...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극지방 등
동물이 사는 곳을 통해서 쉽게 기억할 수도 있겠어요.

난이도에 따라 별2개부터 5개까지 표시되어 있어요.
낮은 단계부터 내 실력을 확인해 봐야겠죠.
첫 장에서부터 멋진 사자가 등장하네요.
별2개로 제일 쉬운단계니 할 수 있겠죠!

그 전에 사자에 대해 알 수 있는 핵심정리도 되어 있어요.
서식지, 크기, 무게, 식성, 수명, 특징까지

모두 27마리의 동물들이 나오는데...
나오는 동물들의 정보를 다 알게 된다면 한권으로도
충분히 동물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해도 되겠어요.

사자 lion 이름도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서 영어공부도 되고
이렇게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 좋은걸요.
사자의 미로찾기를 시작해 봅니다.
2페이지에 사자가 그려져 있어요. 정말 크고, 생동감이 넘쳐요.
머리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몸 곳곳을 다니면서 사자의 몸을 알아간다고 할까요?
새로운 미로찾기이죠!

거기에 미로찾기가 끝나면 멋지게 색칠놀이까지 해 볼 수 있으니
크기도 커서 꽤나 집중력과 인내심이 필요한 색칠놀이랍니다.
그래서 하루에 동물 한마리씩 한다면
재밌고, 즐겁고, 알차게 할 수 있겠어요.
180도 제본으로 책장이 쫙 펼쳐져서 막힘없이 색칠하기가 편해요.

아이는 색칠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해요.
선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고민하다
표지에 사자그림을 보고 나름 고심하며 색칠을 해주고 있어요.

오늘은 조카들과 함께 해봤어요.
우리 조카들은 미로찾기를 잘 안해봤데요.
10살이 된 누나도 별 2개부터 시작해 봅니다.
앞을 미리 보면 도착지점까지 염두해 두고 하기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정도면 처음이라도 쉽게해요.
뒷면에 정답이 있어 잘했나 확인도 바로 해볼 수 있구요.

이번엔 7살이 되는 둘째 조카가 도전!
역시 한번도 미로찾기를 안해 봤어요.
앞을 조금씩 보면서 가야한다는 정도도 알지만, 이쪽저쪽 살피는게 어렵나봐요.
그건 목표지점까지는 생각지 못하는걸요.
똑똑한 아이라 한두번 하면 금새 잘 할거예요.

동물의 몸 속에 미로라니 참 창의적이죠!
하루하루 동물 미로찾기로 아이의 부족한 인내심도 조금씩 좋아지겠네요.
내복퍼레이드^^ 오빠네 아이들이랍니다.
고모에게 유연성을 보여주겠다며 저러고들 있어요^^
저희집 아들 둘 합세해서 그날 할머니 집이 난장판이 되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