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놀이책 : 우리 집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놀이책
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액티비티북 하면 어스본 코리아 아니겠어요.

이번에도 어스본의 신간 한권을 만났네요.

<우리 아이 첫 숨바꼭질 놀이책 우리 집>

 

만2세 유아 수준에 맞는 숨바꼭질 놀이책으로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동물이나, 사물을 찾아보면서

관찰력과, 집중력, 인지력을 키워주는 찾기 그림책이랍니다.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놀이책 우리집

작가
피오나 와트 글, 스티븐 바커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매
2016.02.04.
평점

리뷰보기

 

 

표지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맞는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가득해요.

요것도, 저것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알고 있는 것들을 총동원하여 아는체를 해주고 있네요.

​또 모르는 것들도 아이의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의 도구를 이용해서

이야기가 끝이 나질 않아요.


​그래서 질문과 함께 숨은그림부터 찾아보기로 합니다.

숨은그림을 찾기보다는

​유아들의 수준에 맞게 인지해야 할 것들은 알아보는 그림책이예요.

복작복작한 방 > 조용한 공부방 > 빨래하는 날 > 저녁식사 > 모두 다 같이 > 외출 > 

세차 > 가족사진 > 목욕시간 > 옷입기 > 화초 > 소풍 > 정원에서 > 잠잘시간 > 잘자요

우리의 익숙한 일상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복작복작한 방에서는

누가 침대 밑에 숨었는지,

빨간색 자동차, 로봇, 파란색 티셔츠도 찾고,

줄무늬 양말 두 짝과 누가 침대에서 자는지를 찾아보는거예요.

혼자할때 보다는 형과 함께하니 승부욕이 불타오릅니다.​

27개월 둘째는 위치, 색깔, 소품, 상황등은 인지하고 있는데...

줄무늬​, 갯수를 정확히 모르고 있었어요.

다른 주제들에서도 셋까지 알수 있게 반복을 하고 있어서

어느새 셋까지는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줄무늬 역시 계속 반복을 해주니 기억할 수 밖에요. 

나비도 하나,둘,셋


연필도 한자루, 두자루, 세자루


꽃도 하나,둘,셋 참 반복 많이하죠!

생활속 소품들이라 주저없이 찾기 때문에

성취감도 쑥쑥! 더욱 즐거운 놀이책이랍니다.

서로 찾는다며 열심입니다.




형이 찾아도 둘째도 얼른 손가락을 짚으며 자기가 찾은 것인냥

빨간 자동차를 외칩니다. 어휘력도 쑥쑥 자라겠죠!

줄무늬를 모르는 둘째는 슬쩍 형이 가리키는 걸 보면서 

기초 개념을 익혀 가기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딱 맞는 그림책이네요.

책 사이사이 뚫려있는 구멍으로 뒷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그림을 볼 수 있어 재미가 솔솔해요.

동그라미 시계가 넘기니 지구본이 되었어요.

계속해서 네모, 항아리모양, 사다리꼴 다른 모양으로 변화를 주기도 해요.


 

여러가지 모양과, 알록달록 색깔들은 옷을 통해 많이 알 수 있었어요.



엄마의 질문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서로 먼저 찾을기세로 눈치만 살피고 있네요.


 


8살 형도 28개월 둘째도 제법 잘 하는 걸요.



안경은 어디있나요? 라는 말과 함께 요기!라고 말하는 귀여운 아들!

그런 형을 재밌다며 바라보는 둘째!
형제가 있어 더욱 재미있는 <우리 아이 첫 숨바꼭질 놀이책 우리집>이랍니다.

 


 또 한번 안경이 어디있는지를 묻는 질문!


 


부엌에서의 소품들로 가득해요.

하나하나 인지도 하고,

귀여운 소품들로 아이들은 상상을 하고, 

밀가루 놀이했던 기억이 떠올랐는지 또 하고 싶어합니다.

아이들의 경험을 했던 기억력을 ​떠올리게 하는건

아이의 두뇌발달에 탁월하다고 해요.​

실생활 속 주제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이기 때문이죠!​




재잘재잘 그림을 보며 각자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둘째만 보려고 해서 형이 토라졌네요.

 

둘째의 발달을 돕는 옷입기 순서도 나와 있어요.^^

지금도 혼자서도 양말벗고, 점퍼 입고, 바지입는 건 잘하는 둘째랍니다.

 



히이잉~  말 흉내도 내보고




서로 구석구석을 살피며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어요.

 


사랑해 하며 뽀뽀도 해주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양이 가장 적고, 많은 것을 알기 쉬운 그림을 통해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답니다. 8살 형도, 동생도 말이죠!


 



높이를 묻는 질문에서도 아주 잘 찾아준 둘째

혼자서 세어 보기도 하네요.


 



잠잘시간~! 모두가 자고 있어요.

아이들도 자야할 시간이랍니다. 


하품을 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요!

하품을 따라서 해보며 아이도 잠잘 준비를 합니다.

 



잘자요~! 잠자는 척!

우리 아이 첫 숨바꼭질 놀이책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도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형이 부엉이는 밤에 자지 않는다며 이야기도 들려주었어요.

 


잘자요~ 마지막 주제까지 구석구석 살펴가며

즐거운 숨바꼭질 시간이었네요.

둘째는 모두 안녕하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마지막까지 책놀이를 하며 엄마 질문을 듣고, 찾기에 집중을 하던지^^

우리 아이 첫 숨바꼭질 놀이책 - 우리집으로 맘껏

아이들 기초학습에 도움을 주는 집중력, 인지력, 관찰력을

쑥쑥 키울 수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