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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몸속 여행 ㅣ 우리는 탐험가
루스 마틴 지음, 알란 샌더스 그림 / 애플트리태일즈 / 2016년 1월
평점 :
애플트리태일즈 /
우리는
탐험가
놀라운 몸속
여행

(루스 마틴 글|알란 샌더스
그림|박여진 옮김 )
대상
: 4~6세
몸속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몸속
탐험 플랩북이랍니다.
5살부터 아이는 몸속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했었어요.
몸속을 설명해주는 여러가지 책을 만나게 해주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이라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았어요.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나요?”
“나는 어디에서
나왔어요?”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뇌는 무슨 일을
하나요?”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나요?”
“몸은 왜
아파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이예요.
그 궁금한 것들을 50개의
플랩을 열면서
질문의 아이들 눈높이 맞는
그림과 대답이 들어있어
호기심을 쉽게 풀어주는 아주 재미난 책이예요.
우리는 왜 모두
다르게 생겼을까요?
여러가지 직업,
생김새, 키를 통해 사람은 누구나 다르지만,
똑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있어요.
바로 몸


그
몸의 여러가지 기관에 대한 명칭과, 하는일을 알아보고
플랩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우리
몸의 겉모습과 속모양을 비교도 하고,
몸속
기관에 대한 명칭과 하는 일에 대한 지식을 쏙쏙!


남자와 여자에 대해
다르다는 걸 알기
시작하고,
유치원에서 성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더니 엄마배속에서 왔다는
걸 알았지요.
동생이 배속에 있었으니 더
확실히요^^
하지만,
거기까지!
그 다음의 궁금증을 쉽고도
정확하게 알게 해주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요?예요.
엄마 배안에 있는 아기 모습과 , 아기의 자라는 모습,
밥은 어떻게 먹는지, 얼마만에 밖으로 나오는지등

밖으로 나온 우리들은 키도, 머리카락도 쑥쑥 자라요.
키를 재는 자, 머리가 길면 미용실에 가야하는 설명으로
도구의 사용과,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몸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피부속에 딱딱한 뼈가 있고,
그 안에 보호하고 있는 몸속 기관들도 세세하게 관찰해 볼 수 있어요.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어디로 갈까요?
아이들은 똥이라면
이유불문하고 박장대소를 하지요!
음식이 지나는 몸속
기관을 쭈욱 따라가다보며
기관의 생김새와 명칭을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필요없는 똥과 오줌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거죠.

위산에 의해 잘게 잘게
잘라지는 음식물들

어른이 되면 간이
축구공만해진다는 것도
참 쉽고, 재밌고,
정확하게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요.
우리 27개월 둘째도
간하면 축구공 바로 떠오르겠죠!


뇌는 어떤 일을 할까요?
뇌가 하는 일을
자동차를 통해서 설명을 하다니
정말 상상력이
뛰어나죠! 아이들의 눈높이라 건 참 대단한거
같아요.
아이들이 도로위의
자동차들을 보면 우리의 뇌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걸 잊지 않겠네요.
호두처럼 생겼다는 것도
그렇고
정보의 고속도로
딱!맞는 표현이죠!

아이들에게 노력이
있어야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도
해요.
연습하면
쉬워져요!
어려운 동작이나,
기술도 꾸준히 연습하면 쉬워진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어요.
같은 길로 자주
다니면서 길이 생겨 빨리 왔다
갔다 할 수 있는거죠.
아이들은 잘 안쓰려는
헬멧!
기구의 착용의 중요성과
함께 내 몸의 소중함을
알게해요.

우리는
어떻게 보고 들을 수 있을까?
눈, 코, 입, 귀,
피부등은 감각을 통해 얻은 정보를 뇌로 전달하지요.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는지를 알게 되면서
우리 몸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표정들을 통해 어떤
기분인지 생각해 보도록 해요.

표정으로도 말해봅니다.

몸은 왜 아픈지?
세균이
우리 몸에 들어 왔어요.
감기,
수두, 상처등에 의해 침입해서 생기고, 침입하는 세균들

아프지 않으려련 어떻게 해야
할지?
참 재미난
상상가득한 그림들로
잘먹고
잘놀고 몇가지
습관을 잘 지키면 된다는거!
그렇기
때문에 왜 이를닦아야 하고, 왜 손을 씻어야하는지도 알려주고
아팠을경우는
대처법도 알려줍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다 더 잘 듣는 생활습관도 길러주네요^^

우리집 꼬맹이들이 너무도 재미나고,
즐거운 경험들을
책을 통해 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4세부터 6세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기본적인 지식전달에도
좋을 지식책이네요.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이
쏙쏙! 우리 아이들 똑똑해지는 플랩북!
강력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