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 3 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 3
김영주 지음, 양소남 그림 / 파란하늘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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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야기에 맞는 한자와,  사자성어를 익히고,  국어어휘실력까지

쑥쑥 키우는 역사책이랍니다.


파란하늘

배우고 익히는 삼국사기3

 

(김영주 글 ㅣ 양소남 그림)


 

역사를 읽으면서 한자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는데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국어에 사용되는 단어들과 한자의 관계를 통해

어휘실력까지 키워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나고해요.

 

역사이야기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제법 있어요!

장군들의 전투, 멋드러진 말투,  

싸움을 좋아는지라 아이들이 흠뻑 빠질게 분명하답니다!

4살, 8살아이들에게 어렵긴 하지만,  

엄마가 읽어줄 것이기에 충분히 재미나게 만나봅니다!


총 18개의 짧게짧게 이루어진 이야기들이라 

골라서 읽어볼 수 있어요.

 

태자의말발굽 자국  선택!

엄마의 책읽는 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해서 들어줍니다!

장군들의 말투에 아이들은 멋이어라 하지요!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쓰여져서 너무 좋았어요.

이야기의 상황에 맞는 여러가지 사고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역시나 이야기가 너무너무  재미져요!

 

 

 

 

다 읽고나니 마지막에 이해를 돕는 그림이 나오는데

그려보고 싶다고 해요!

20분가량 열심히 따라 그리고 색칠까지 부족하다며 나무며 해며 주변경치까지 꼼꼼히 그려주었어요!^^

제법  잘 그렸죠^^

 

요즘 한자를조금씩 노출시키고 있는데 

재미있어하고 오히려  한글보다 습득이 빠른거 같아요!

국어의 전체 낱말의 70% 정도가 한자어(漢字語)로 구성되어 있는데 

얼마나 좋게요~~~!

 

마지막으로 이야기에 맞는 한자와 사자성어를 읽어주면,  

따라서 읽는걸로 짧게 마무리합니다!

한자 설명과 써보는 부분이 있지만,  

아이가 익숙해질 쯤 하면 좋을것 같아요!

 

재미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기억되게 되는거라 관련 한자와 사자성어를

자주자주 읽혀주는 방법으로 해야겠어요!

 


 

역사더알기로  이해가 쉬워지는 부연설명까 곁들여진 아주 알찬 역사책입니다!


삼국사기 총 3권  중 마지막 권을  처음  만나본거라 

이렇게 쉽게 쓰여진 역사책이라면 1,2권의 재미난 역사이야기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

더불어  한자에 사자성어,  국어실력까지 익히게 되니 놓칠수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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