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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우주 - 플랩북 ㅣ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베네데타 죠프레.엔리카 루시나 그림, 롭 로이드 존스 글 /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1월
평점 :
70개의 플랩을 열면 또 열리는 플랩!?
그냥 플랩북이라 생각을 했는데...
기존의 플랩북과는 다르게
요리조리 마구마구 열어보는 재미와 함께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지식책이었어요.
어스본
요리조리 열어보는
우 주

(베네데타 죠프레, 엔리카 루시나 그림)
(롭 로이드 존스 글. 수지 해리슨 디자인)
(제인 치즘 편집. 스튜어트 앳킨슨 감수)
대상 : 6세이상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인 우주!
광활한 우주를 70개의 플랩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책으로
세계적인 아동 도서 브랜드 어스본에서 출시된 건데...
책을 보면서 느낀건데! 조만간에 인기폭발이 예상되네요!
2014년 Royal Society Young People's Book Prize
수상한 책입니다.

표지에는 책안에 담겨진 내용들이 다 나와 있어요.
우주선을 타고 우주비행사를 통해
달과 별, 태양계 해성, 우주의 생성과 관측등
12페이지로 우주에 대해 우주 완전정복이 된다는 거죠!
동생과 형은 플랩을 누가 먼저 더 찾나?를
하고 있어요^^
12쪽을 다 열어보고서는
이젠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네요^^
지구에서 로켓 발사를 시작합니다.
우주에 대한 탐사를 위해
우주인, 로켓, 천문학자, 수많은 행성등
기본적인 지식을 전달을 하며
플랩을 통해서 무척이나 궁금증을 유발해요.

달은 얼마나 큰지?
왜 달은 모양이 달라지는지?
왜 달은 지루 주위를 도는지?
질문을 던지고
무척 궁금해지죠! 생각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플랩을 짠!하고 열면
그 해답을 알려 준답니다.

달의 여러가지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플랩을 한번, 두번 열 수 있게도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는 더욱 집중모드로 돌입하게 만들어요.

꼭 퀴즈게임 같아요!
기존의 책들과 달리 질문형식으로 되어있으니
아이와 플랩북으로
퀴즈게임도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이북이 되었어요.

26개월 둘째에게 어떻게 달에 갔을까? 하고 물으니
아이언맨이 되어 날아갔다고 하네요^^
저는 책을 읽으며
질문을 잘하지 않지만,
아이들의 창의력, 상상력과, 사고를 키워줄 있도록
질문형식이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달에도 자동차가? 달 탐사차에 대해 알게되고,
우주복도 신기하진 자꾸 질문을 합니다.

우주에도 정거장이 있어요!
우주정거장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집이예요.
여기에서 우주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을 해요.

플랩 안에는 아이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그림들로
더욱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어요.

우주에는 별들이 아주 많아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거
그래서 밤과 낮이 생긴다는 것도...
그림을 보고, 질문을 생각하고, 플랩을 열며 답을 구하는
아주 간단하면서, 빠르게 지식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많은 별들을 다 만나볼 수 있도록
양쪽으로 쫘악~ 펼치니
아름다운 우주의 신비가 느껴지네요.
아이가 제일 좋아한 태양계에요.

태양과 비교하면 행성들은 얼만큼 작아요?
목성은 테니스 공만 하고,
지구는 콩알만 한 크기일 거예요. 라는 글을 읽고
표현도 재미나고, 그림으로도 쉽게 이해가 되나봐요.

목성은 현재까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래요.
그림으로 소용돌이를 보고는
궁금해요.
무엇때문인지? 무엇인지?
어떻게 생긴건지?등등
질문이 쏟아지네요^^
목성의대적점은 수백 년간 돌고 있는 소용돌이라고 해요.
이 질문들의 대답이 다 있진 않았지만,
우주에 대해
더욱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네요

우주관측
수천년 동안 우주를 연구해 온 덕분에
기발한 방명품들이 많이 개발되었어요.
망원경
전파 망원경
천문대
무인 탐사선
허블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는 30년 전에 발사되었어요.
목성과 토성을 지나 지금도 우주를 날고 있어요.
태양계를 벗어나
더 깊은 우주속으로 나아갈 거예요.
무한한 우주는 앞으로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요.

우주에 대한 궁금증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별은 왜 반짝이나요?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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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들을 들려주니
맞아! 내가 묻고 싶었던 것들이야~!라며
반색을 하며 눈도 반짝! 귀도 쫑긋하게 만드는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여기에 다 있다규~!
이런 먼진 책을 주신 엄마가 너무 고맙데요~~~!

손으로 요리조리 플랩을 열면 재미나지만,
지식을 자연스럽게 손과 눈으로도 익히게 되는거 같아요.
놀이와 지식이 하나가 된 플랩북
너무 멋져요!
어스본의 요리조리 시리즈 3종출간
요리조리 열어보는 몸, 자동차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지식책이 될 것 같아요.

http://www.usborne.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