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명화 컬러링북 명화 컬러링북 시리즈
상상콘텐츠 글, 배성태 그림 / 참돌어린이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명화

색칠을 하며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있는 기회!

명화를 접해도 이해하기가 힘들고,

어떻게 하면 명화라는 장르도 알아 볼 수가 있을까?싶었는데...

참돌어린에서 컬러링시리즈로 또또

그것도 개성 넘치는 그림들을 가득가득 담아

명화 컬러링북이 나왔네요.

 

참돌어린이 명화 컬러링북

균형미가 살아 있는 르네상스 

두번째로 만나는 명화는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화를 되살리자는

문화 운동이 바로 르네상스예요.

14가지의 명화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표지의 모나리자를 이름은 몰라도

우리 아이들도 아는 대표적인 르네상스의 명화입니다.

 

애도(조토)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애도'라고 해요.

아이도 애도의 뜻을 물었어요.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해주니 아하! 하며

이해를 쉽게 하였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에서

생생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매번 색칠할때면

색상선택이 고민이 되던데

우리아이는 바로바로 선택을 잘하더라고요.

이렇게 한번도 움직이지 않고 

빠른속도로 색칠을 하더니 30분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모나리자(다빈치)

은은하게 미소짓는 여인의 모습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초상화 중 하나예요.

그림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도 알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모나리자의 모습이네요.

사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멀고 가까움을 느낄 수 있는 원근법과

실제 근육의 움직임을 생동감있게 묘사하였다죠.

오늘도 컬러링에 빠져 온몸에 힘을 모아 

색칠을 시작합니다.

색칠만 하면 입을 더 앙 다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명화마다 다양한 느낌과 포인트로 명화를 즐겁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아 무척 만족스럽고,

참돌어린이의 아이들을 위한 노력으로

만나기 어려운 명화도 쉽다는걸,  

명화도 재밌다는걸,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라파엘로 - 갈라테이아

티치아노 -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홀바인 - 대사들

브뤼헐 -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

 
 

하루에 한장씩 색칠을 하다보며

그림실력도 쑥쑥 쌓기도 하고,

집중해서 하다보면 차분해 지는 기분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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