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여 후~ 생일 케이크 사운드 토이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집에는 3살과 7살 아들둘이 있어요.

생일을 맞을때면 한번이 아니고,  안된다고  할때까지 

촛불을 켜고, 끄는 놀이를 무한반복 합니다.

좋은 날이니만큼 5~6번은 기본해 주지요.

 

[대교 꿈꾸는 달팽이​]

모두 모여 후~

생일케이크  사운드북을 보자마자 

와~!  이거 대박일세!

건전지도 AAA건전지 2개가 들어가는 센스!

뒷면에는 사운드북의 사용 설명이 꼼꼼이 적혀 있어요.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모두에게 효자장난감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케이크를 좋아하지 않는 우리가족에겐 케이크를 살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고,

아이들에겐 원할때까지 생일놀이를 할 수 있는다 거

뿐만 아니라

모두 모여 후~ 생일케이크의 장점을 계속해서 살펴볼까요!

 

먼저 만난 케잌의 모습에 눈길을 사로잡아요.

 

케이크 위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한장씩 올려가며 읽을 수 있지만,

딸기 생일케이크에 불을 붙여보고 싶어 마음이 급한 둘째예요.

케이크 옆 보관함에 든 초를 꺼내려고 애써보지만, sos! 도와줘요 엄마~!

엄마의 도움으로 뚜껑이 열리자 

3살 아들은 초를 하나씩 꺼내

말하지 않아도 케잌에 초를 쏙쏙쏙 꽂아 줍니다.^^

​소근육발달에도 도움될뿐만 아니라

하나,두울,셋, 넷, 다섯하면서 숫자익히기에도 좋아요.

 

사용 후에는 보관함에 넣어두면 잊어버릴 염려없겠어요. 

 

왼쪽에 on/off버튼이 있는데

사운드북을 만지다가 왼손을 움직이다 그냥 눌러진 상태예요.

다 꽂더니 불을 켜 하는걸 알고 두리번두리번

앗! 눈이 반짝반짝 하더니 초 그림을 발견하곤 눌러봐요.

오~ 우리아이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성냥 소리와 함께 촛불에 불이 들어왔어요.

초3개 버튼을 누르니 축하노래도 나와요.^^

이 시기의 아이들 역활놀이 참 많이 하는데...

그중에 단연 전화놀이, 생일축하놀이가 최고지요.

​역활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회성과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지죠.

초에 불을 붙이자

생일 축하노래를 시작해 볼까요~!

아이가 음표모양을 누르니 축하노래가 나옵니다.

 

영어로다가

ㄱㄴㄷ은 한글, abc는 영어들을 수 있어요.

​아무렴 어때요~! 똑같이 생일 축하노래인걸

제가 한글을 눌러주니 유심히 보았다가 다음부터 한글만 누르더라고요^^

이젠 제가 가르켜 주지 않아도 한번씩 눌러부며 스스로 알아갑니다.

북, 나팔소리도 듣고

곰을 누르니 박수소리가

펑펑 터지는 불꽃도

하나둘셋 찰깍 사진도 찍어봐요.

아이가 스스로 할 수있는 힘을 기르는 시기에 맞게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이만한 선물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점수 제대로 따겠죠~!

 

그리고 불을 켰으니 초의 불을 꺼야죠!

궁금하시죠! 놀라지 마시길!ㅋ

그냥 후~  불면 되요. 놀랍죠!

아이도 저도 정말 신기해서 해보고 또 해보고

자꾸자꾸 입이 움직이더라고요^^

너무 재밌어요.

대교 꿈꾸는 달팽이의 모두 모혀 후~ 생일 케이크랍니다

이제사 동물들의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아기원숭이가 엄마를 생일을 위해 바나나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생일 축하해요.

멋진 아빠를 위한 알록달록 풍선으로 깜짝 파티를 준비한 아기곰

멋진 우리아빠, 생일 축하해요.

 

꼬마 사슴은 귀여운 동생을 위해 재미있는 생일 카드도 만들고

귀여운 내 동생, 생일 축하해

작은 새들이 지저귀며 즐겁고, 기쁜 노래로 부엉이 할아버지 생신을

다함께 축하해요.

친구를 위한 꽃 목걸이를 만들어 선물한 꼬마 기린

사랑하는 내 친구, 생일 축하해

팡팡! 악어 아저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악어물떼새들이 폭죽을 터특려요.

 

엄마, 아빠, 동생, 할아버지, 친구

 가족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을 배워나가지요.

 

이번에 모두모여서 아기 양들의 생일축하를 위해

초에 불을 켜고

생일축하 노래를 들으며

박수와 함께 축하를 해줍니다.

 

얼마 전에 형이 아빠랑 여의도 불꽃축제와 다녀와서

찍어온 사진을 본 기억이 났는지 불꽃이라며 눌러도 봅니다.

 

축하를 다 했으니 닫고서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off되는데...

소리가 안나자 다신 켜고, 버튼들을 눌러 봅니다.

 

초도 뺐다 꽂았다 반복해보고요.

 

 

 

​아직도 눌러 보고 싶은 버튼이 많아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좋아해요,  최고예요등

 

언어발달 시기에 맞게 다양한 표현력도 쑥쑥 키울 수가 있어요.

정말 똑똑한 장난감인 것 같아요.

3살 우리아이의 발달시기에 맞는 놀이와 언어놀이로

호기심을 맘껏 충족시킬 수 있고,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시켜

창의적인 아이로 거듭나겠어요~~! 

사촌 형에게도 가지고 가서 자랑을 하러 가지고 갔더니

4살 형도 말하지 않아도 척척 잘하더라고요^^

아마 10번은 반복했나봐요.^^


 
이만한 똑똑한 장난감 어디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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