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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3 - 평면도형 편 ㅣ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3
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생활 속 원리와 교과서 속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깨우치는
스토리텔링 창의 학습법으로 유명한 창의사고력 수학 전문가 한헌조, 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 수학 연구소 3권 평면도형과, 4권 입체도형편을 만나보았어요.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쏙쏙, 다양한 문제풀이로 창의력 쑥쑥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3권 평면도형편
초등학교 수학은 사고력과 창의력 발달을 위해 아주 중요해요.
하지만, 교과서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기만 하다 보면 원리는 잊어버리고
형태가 조금만 바뀌어도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만 알고,
정작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아서 그렇겠죠.
7살 아들에게 어려운 도형을 설명하기란 무척 힘들어요.
설명을 한다해도 이해하기는 더더욱 힘들지요.
하지만, 7살도 이해할 수 있는걸요.
생활 속에서 찾으면 쉽게 이해가 된다는 거죠!
차례를 보아도
도넛은 어떤모양? 선이 쭉쭉, 이런모양, 숨겨진 사각형등
어렵지 않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스토리로 이루어져서 읽는것 만으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답니다.

생활 속에서 수학찾기
안경이와 심통이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우리 주변에 꽁꽁 숨어있는 수학을 찾아 봅니다.
이 도넛은 어떤 모양이예요?
아직도 기본적인 도형을 헷갈려 합니다.
설명을 해주지만, 무언가 이해하기가 힘든가 봐요.
도넛의 모양으로 이해시켜 볼까요?
도넛의 모양으로 삼각형을 배웁니다.
7살에겐 지문이 꽤 길긴 하지만,
초등학생에겐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어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
읽으며 자연스럽게 도형을 익히게 되는데...
중간중간 핵심을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정리를 해놓았답니다.

김창수 선생님과 함께 개념정리해봐요.
생활 속에서 찾아낸 우리 주변의 물건들로
도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답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세모난 것, 네모난 것, 동그란 것들은
모양도 있고, 부피도 있고, 만져보면 촉감도 있지만,
수학에서 말하는 도형들은 선으로 둘러싸인 테두리 부분만 가리키는 거라는 거!
여러가지 종류의 삼각형들이 나오지만 ,
7살 아들에게는 그냥 넘어가는걸로~
조금씩 확장하며 접근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주변의 물건을 통해 도형을 배워봤는데
제대로 이해했는지 문제를 풀어볼까요.
삼각형을 보여주고 삼각형에 대한 설명을 해보라던지
3개의 다른 삼각형을 그려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삼각형이 그려지겠네요.
세 개의 점을 연결하다보면 응용력도 창의력도 자라날거예요. 무척 재밌겠죠!
왜 삼각형이 아닌 이유도 설명해야 한답니다.

알록달록 칠교놀이도 재밌겠더라고요.
집에 칠교가 있는데...
칠교를 많은 도형을 만들어 보며 도형을 원리를 배우게 되는데...
이렇게 쉽게 재밌게 터득할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에 가려 정작 아이들이 익히고 배워야할 개념과 원리들을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을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확실하게 검증이 되겠네요.

4권 입체도형편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입체도형편 역시 여러 주제만으로도 이야기와 함께
재미나게 술술 읽어내려가면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겠네요.

입체도형을 마구마구 잘라보자!
단면의 모양을 알아보는데요.
이상한 선생님이 야채를 입체도형 모양으로 깎아 주는 기계를 개발해
감자를 넣고 연필깍이처럼 생긴 손잡이를 돌리자
감자가 사각기둥
당근은 사각뿔

하지만 나슬기 선생님은 입체도형 모형도 많은 데
왜 야채로 잘라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자
먼저 자른 감자와 당근을 각각 물감으로 찍자
사각기둥과 사각뿔 모양으로 찍혔어요.
이번엔 이상한 선생님이 두 도형을 다른 방법으로 잘라서 도장을 찍었더니
둘다 사각형모양인거예요.

아이들에게도 직접 감자와 당근을 잘라보게 하면서
관찰을 하도록 했지요.
그러자 아이들이 사각기둥을 가로로 자르면
어디를 잘라도 크기가 똑같은 정사각형이 된다는걸 찾아낸거죠!

김창수 선생님이 입체도형을 잘랐을 때의
단면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핵심정리까지


아이들이 그렇게 재미나게 야채를 자르며
입체도형에 대해 잘 이해를 했을까요?
익힘문제와 심화문제를 통해 확인해봐요.

저야 이미 배워봤던 거라 더욱 재미있게 빠져서 보았어요.
아이들에겐 처음이니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하겠지만,
이렇게 재미나고, 쉽게 배울 순 없을 것 같아요.
또 주사위를 만들어 보기 많이 해보셨죠.
여러가지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그려서
만들어봄으로써 입체도형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된답니다.

그리고 쌓기나무와 소마큐브를 통해 다양한 모양을
완성하는 과정에도 너무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수를 배워나갈 수 있어요.

입체도형, 평면도형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고
문제도 스스로 해결해 봄으로써
재밌네~
쉽네~
저절로 자신감이 자라게 됩니다.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를 통해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나의 생활 속에서 수학적 사고를 배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