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 2~7세 알찬밥상 - 유아식 1위, 베베쿡 두뇌+성장 최강 레시피 공개!
베베쿡 지음 / 진서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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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정말 힘들었어요.

아이들이 잘 안 먹기도 했지만, 영양가 있게 만들기가 힘들었죠.

그래서 빨리 돌이 지나면, 어른식으로 같이 먹어도 되겠다 싶어 지나기만을 기다렸는데...

밥도 잘 안먹어요.

알찬밥상에서는 이런 저의 잘못된 생각이라며 따끔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네네~ 반성합니다.

15년간 120만명 돌파한 유아식1위, 베베쿡

뇌+성장 최강 레시피 공개!

초보엄마 2~7세 알찬밥상 

 

생후 24개월(만2세)까지 뒤뇌 중추신경계가 급속히 발달하기 때문에 두뇌식단 중심으로,

24개월 이후부터는 성장을 돕는 식단으로 해야 한다는데...

 

유아식은 신장기능이 어른의 1/6 수준밖에 안되어서

어른들 음식과 달리 염분이 덜 들어가야 한다는 건 다들 아시죠!

잉~ 너무 어려워요.

[초보엄마 2~7세 알찬밥상]에서는 15년 베테랑 영양사들이 설계한 식단표를 수록하여

엄마 체험단이 철저하게 레시피 검수를 하였기 때문에

초보엄마! 저 처럼 쩔쩔매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따라할 수 있어요.

 

 23개월, 7살 남자아이 둘이  있어요.  무척이나 활동이 많지요.

둘다 이유식은 실패를 했고, 건강한 집밥을 해주고 싶은데...

재료도 너무도 비싸고, 제가 솜씨가 별로예요.


그래서 [초보엄마 2~7세 알찬밥상] 이라면 무작정 따라해도 좋을

또 가정의 가계부까지 책임져 줄 레시피라고 생각했어요.

 

목차부터 바쁜 엄마들을 알아주시는 듯

한눈에 쏘옥 들어오게

굉장히 많은 레시피들을 일일이 사진을 담아  선택하기가 수월해요.

 

생후 15개월 ~ 7세까지

반찬 146가지, 국 15가지,  영양밥 15가지, 간식 20가지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부록 2페이지를 통해 공부 잘하는 뒤뇌음식, 키 쑥쑥 성장음식들이 소개되고, 

식욕부진, 편식, 비만, 알레르기 해결책등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요.

 

2주분량의 초기/ 후기 유아식 식단표까지 제공되고 있으니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무작정 따라해 보는 거죠! ^^

 

 

 저염식의 중요 / 만 2세 전 두뇌식단, 만 2세 후 성장식단 /편식 방지 총력전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예절 이끌어주기 / 유아식 영양소는 성인의 1/2 수준

요렇게 알아야 할 전문지식들을 먼저 일러주시고,

꼭 월령대로 진행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아이의 성장발달, 먹는 양, 지금까지 이유식이 무리없이 진행되었는지를 먼저 판단하시라는 등등의 당부의 말씀이 있으세요.


 

 어떤 요리부터 해볼까? 고민하다

재료가 뭐가 있을까부터 봤어요.


장을 보지않아 선택의 폭 좁네요

아이들이 칼국수를 좋아해서 

칼국수 대신 뚝뚝 떼어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수제비!

시금치도 없고, 시금치 수제비 대신에 복분자 수제비를 하기로 

떡국도 같이 넣어서요.

그냥 복분자 간거 물대신 사용해서 반죽한거예요.

책에서의 시금치갈아 반죽한것 처럼요. 

아이들이 대신 반죽을 조물조물 해서 더 핑크빛이 도네요.

이번기회에 불,칼 위험한거 제외하고는 아이들과 같이 요리해 보려고요.

응용한 복분자 수제비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닭가슴살 카레 

항산와작용, 식용증진, 암예방, 면역력 증가, 비만 예방

닭을 너무 잘게 해서 잘 안보이네요.

야채는 수저로 으깨며 되니 크게 했어요.

 

둘째가 의외로 카레를 잘 먹어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하게돼요.

 

오늘도 카레카레하면서 콧노래를 부르네요^^

소고기미역국 

역시 물 부어 부푸는 과정을 확인해  본 아이들!

무척 신기해하죠! 특히 둘째가!  

과학실험까지 해보게 되는 요리시간이네요!

누구나 다 하실 수  있는 소고기미역국이지만,

저도, 아이도 좋아해서 자주 끊여 먹어요.

쇠고기두부찜은 처음 해보는 건데

아이가 축구하고 온 날에 준비를 했어요.

잘 안씹으려고 아이에게 추천한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들이 그렇거든요.
요것도 오~ 맛있다. 대성공입니다.

만들어 지는 시간들도 무척 짧아서 좋았어요!

 

아침을 무엇으로 먹을까 고민하다 단호박 김칫국으로 결정

방학기간이라 늦잠을 주무시는 아드님들

저도 역시 늦잠을 자고서 ^^

오늘도 있는 재료만으로 먼저 만들어 봅니다.

두부와, 파, 단호박만으로

그래야 다음에 모든 재료를 갖춘 다음에 해봤을 때 맛이 비교가 되겠어요.



이것저것 만들었는데...

맛있게 해서 주고 나니 사진찍는 걸 잊어 버렸네요.

아기 만둣국, 들깨 채소국, 감자크로켓 제법 많이 했네요.


감자는 시골 큰집에서 보내주셔서

단호박은 레시피보고 두루두루 응용이되는것 같아 900원에

들깨는 엄마집에서^^

이젠 만두피는 7년 며느리 생활로 밀가루로 척척 만든다는거 

한번 해보니 자신감이 생겨요.

처음엔 식단표대로 하려고 했는데...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있을때 하나씩 연습해보고

점차 영양가 있게 식단표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양만점 제철식품 총정리가 되어있어요.

그 효능을 제대로 발휘할때 제철식품을 만나보는 것도

더욱 영양만점에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2~~7세 알찬밥상에서 소개되는 재료들이 중복되는 것들이  많고, 

가계비 지출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너무 복잡하지 않는 간단 레시피라 뚝딱!  만들어지더라고요.

재료도 크기,  모양도 사진만, 쓱 보고도 금방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초보엄마일때는 책에서 소개되는 재료 똑같이 해야하나 

고민하다 다 준비하려면 배보다 배곱이 더 클것같아

포기를했는데 요렇게 해서 묵힌 요리책들이 제법 있어요!

7년의 주부경험으로 현미유 준비하라면

그냥 식용유로 할 수 있는 융통성이 생긴지라 

더 부담스럽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어요.


 

또래보다 1살 적은 성장을 하고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조금은 엄마노릇한것 같아 

2~7세 알찬밥상으로 요리한 날에는 너무도 뿌듯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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