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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헬로카봇>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내용을 이용해
재미있게 한글을 익힐 수 있는 캐릭터 한글 워크북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캐릭터에 대한 흥미를 한글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아이가 즐겁게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놀이형 학습 콘텐츠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울문화사
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

대상 : 4~7세
7살 첫째는 요즘 한글공부를 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읽고, 쓰고, 받아쓰기를 하니
너무 지루해하고, 하기를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한글공부를 하고
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을 통해 선긋기, 스티커 붙이기를 하며
한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활용을 했습니다.
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은 한글을 전혀 모르는 아이보다는
한글을 아는 아이가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제일 먼저 정답 페이지를 통해
책 안의 어떤 놀이가 있는지 먼저 둘러보고 있어요.

한글스티커와 함께 또봇 스티커들이 아주 많아요.
또봇들의 이름을 다 알고 있지요.

스티커를 붙이기 전에 또봇에 해당하는 이름들이 적혀있어요.
한번씩 읽어보고 해당하는 이름 스티커를 찾아 붙여 주었어요.

요즘 받침을 배우고 있는데...
프론, 댄디 'ㄴ'받침을 복습이 되었어요.

캐릭터만 보고도 또봇들의 이름을 다 맞출 수가 있지요.
비어있는 낱글자를 찾아 스티커를 아주 즐겁게 붙여 줍니다.

역시 헬로카봇 시청을 많이 해서
그림을 보고도 스토리를 기억 할 정도입니다.
여기서는 그랬지~! 하며 스토리와 함께 사물 이름들을 알아맞추고,
낱글자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역시나 그림과 함께 해당 스티커를 찾아 글자를 배우니 재미도 있지만,
아는 글자를 복습하다 보니
자신이 안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한가 봅니다.^^

자동차 그림자를 보고 스티커도 붙이고 이름 스티커를 완성한 다음에
연관된 것끼리 연결해 주었어요.

무엇의 그림자일까? 낚시를 해요.
자동차는 무슨색?
첫째가 요건 우리 둘째에게 양보했지요.
22개월 둘째도 스티커라면 자신 있거든요.
형이 옆에서 우유, 당근, 모자, 수박 어딨어? 그러면 그림자에 맞게 우유, 당근
하면서 차례차례 척척 붙여준답니다.
피자는 먼저 아는 체를 하네요^^;
동생과 함께하니 왠지 더 어른스럽게 목소리에 힘을 주며 말을 하는 기특한 첫째^^

색깔인지에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형이 노란색하면? 동생은 노란색 자동차 스티커 붙여주고 선도 연결해 줍니다.^^

신체 부위를 알아가는 내 몸 알기!
동물들의 의성어를 통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둘째꺼!
그림을 보고 문장을 완성해보는 상황별 이해력도 기를 수 있고,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니 더욱 이해가 빠르겠죠.
가족, 동물이나 사물을 세는 말 자루, 대, 마리, 켤레등
반대말, 다른 그림 찾기 끝말 잇기등
실생활 속 눈높이에 맞는 아이들의 놀이와 연관이 되어 있어서
너무도 알찬, 꽉찬 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 워크북을 만났네요.


오려서 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것도 있어요.
먼저 글씨를 읽고, 뒤집으면 해당하는 로봇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잃어버린다며 아직은 오리기를 아껴두고 있네요.

요즘 한글에 부담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 다행이도 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워크북을 통해
한글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숫자든, 한글이든 처음 시작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재미를 갖고 할 수 있다고 해요.
다행이도 아이에게 그런 마음을 바꿔준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 배우고 있는 한글도
헬로 카봇 한글 스티커워크북으로 잘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