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지식그림책 - 사다리부터 로켓까지 달에 가는 36가지 방법

한림출판사

달에 가고 싶어요

(마쓰오카 도오루 글·그림 | 김경원 옮김)

해당연령 : 초1 ~ 3학년 

로켓의 구조와 원리,

달과 우주에 대한 명쾌한 설명이 담긴 지식그림책

주제어 : 지구, 달, 로켓

교과 연계 : 국어 2-1 ㉮ ⑤ 무엇이 중요할까? | 과학 3-1 ① 우리 생활과 물질

달에 가기 위한 36가지 방법이 있다니 도대체 어떤 방법일지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모두 호기심을 멈추지 마시고, 어떤 방법일지 들어가봐요~

아이들은 아마 우아~ 감탄을 멈추지 않을것임이 분명하네요.

​누구나 쉽게 갈 수 없는 그곳, 달

​달에 가는 과정을 견딜 만한 체력과 우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 등 필요한 조건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달에 쉽게 또 많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계속 연구 중입니다.

새턴 로켓과 아폴로 우주선으로 인류가 달에 도착한 이후부터 지금까지요.

달에 대한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해 달과 로켓,

우주에 대해 알게 되는 그림책이다. 

 

첫장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배를 아무리 저어 가도 달은 하늘 저 멀리 있고,

산을 오르고 높은 탑에 올라가도 달에는 닿지 않아요.

이 구름 저구름 사다리로 갈아타도,

풍선가득 하늘을 날아보아도​


달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멀어요.

초등학생 3억명을 줄줄이 세워야 겨우 닿을 수 있거든.

달에 가려는 중에도 떨어질것 같은 친구, 화장실이 급한 친구, 배고픈 친구들

왁자지껄 하네요.

 귀여운 캐릭터들이 오밀조밀 그려져 있어

재미를 더해줘요.


빙글빙글 나선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100년,

날쌘 제트 코스터를 타면 3개월,

고속 열차는 55일!

여러가지 달에 갈 수 있는 상상의 방법들이 나오고 있어요

호랑이에게 도망쳐 밧줄타고 달에 가는 오누이의 이야기부터

엘리베이터 공사로 달까지?

일본 설화속의 대나무에서 나온 소녀가 자라 달로 돌아가는 이야기의 달님공주도 등장하고 

곳곳에 재미난 이야기거리들이 숨어 있어요.


이동수단의 이름도 알아맞춰보고,

여기서 누가 제일 빠른지 속도개념도 알아보았어요.​


지구 주위에 잇는 것을 지구 쪽으로 끌어당기는 중력때문에

지구 밖을 나갈 수 없는 비행기

빙글빙글 돌기만 해요.

중력을 이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요!

달에 갈 수 없다는 걸 기술적인 문제로 알려주면서

과학지식을 배우게도 됩니다.


엄마! 로켓이야! 달에 가려면 로켓을 타야지!

바로 다음장을 넘기자

커다란 로켓이 나오자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생각에 무척 뿌듯해해요.

무게 약2900톤, 높이110.6미터, 지름은 10.1미터

단 세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를 뿐인데 이렇게 거대하답니다. ​

펼침 페이지를 통해 로켓의 안과 밖을 샅샅이 살펴볼 수 있어요.

​로켓이 분리되는 과정도 보여지고

각 기관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달에 가기 위한 로켓은 대부분 3단으로 되어 있데요.

달에서 우주인들은 어떻게 걷는지,

우주선 안에서 우주인들은 어떻게 화장실을 가고 잠을 자는지,

로켓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등 ​

소소하고 재미있는 궁금증까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길을 번호를 표시해서 보여줍니다.

 

손으로 따라가보면 정말 재밌어요.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방법을 만화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더욱 효과적으로 빠른 이해를 돕고 있어요.

또한 생각들을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하며 배우게 됩니다.

 

달에 가려면 중력을 떨치고 날아오를 만큼의 강한 힘이 필요하고,

혹독한 우주 환경에서 우리 몸을 보호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우주에서도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도 가져야 합니다.

현재로서 그 조건들을 충족하는 것은 단 하나, 로켓뿐이에요.

 

로켓으로만 달에 가는 건 아니예요.

조건이 충족되면 어떤 방법이라고 상관없어요.

정말? 귀가 솔깃해졌어요.



비행기와 로켓이 합쳐져서 공기가 있는 곳까지는 비행기가 가고

그 다음부터는 로켓이 달에 가는 방법도 있고

 

퐁퐁퐁 빠르게 공을 쏘아 조금씩 우주선을 밀어 우주까지 보내는 방법

 

이런 방법들을 보더니 못믿겠다는 표정입니다.

과연~~

 

하지만, 눈 깜짝한 사이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텔레포테이션은

맘에 든 모양입니다. 이거 좋다.

안타깝지만, 이런 상상하는 여러방법들이 아직은 불가능해요.


너는 어떤 방법으로 우주에 가고 싶니? 물으니

생각을 잠시 하더니 행복한 표정을 짓네요.

비밀~! 나중에 살짝 얘기해준다는데...

궁금하네요 어떤 생각을 했을지^^

현재로서 그 조건들을 충족하는 것은 단 하나, 로켓뿐이에요.

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인류가 가진 오랜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이 로켓을 타고 달에 가면서 그 꿈은 이루어졌죠.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로켓이 어떻게 달까지 가는지 그 과정을 정확히 알지는 못해요.

로켓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움직일까요?

그리고 어떤 과정을 통해 달에 가고, 우주인들은 그 속에서 어떻게 생활할까요?

『달에 가고 싶어요 - 사다리부터 로켓까지 달에 가는 36가지 방법』은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그림책입니다.


로켓의 구조와 원리를 알게 되는 중요한 기회였어요.

여러 가지 상상들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들로 알려줌으로써

과학적 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또한, 왜 안되는지도 여러가지 그림방법들로 차근차근 쉽게 이해되도록 되어있다니

 <달에가고 싶어요>를 만난건 행운인것만 같아요.

집에 꼭 소장하면 좋을 책이네요.

 

흥미로운 정보와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지식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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