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 되는 부모가 되지 마라
수잔 포워드 지음, 김형섭 외 옮김 / 푸른육아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푸른육아

독이 되는 부모가 되지 마라

 (수잔포워드 지음 l 김형섭, 지성학, 황태연옮김)


내 아이에게 독이되어 평생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관한

실제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사례를 읽다보니....어쩜 이리도 안타까울까!

어쩜 이리도 가슴이 미어질까!

 

나도 이제 두 아들을 키우는 부모인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의 마음이 병이 든것이 보인다

부모인 내가 독을 아이에게 주었다는 생각이든다

읽기도 전에 펑펑 눈물을 흘렸다

 

 이의 입에서는 숫자공부를 하다가도 모르면

눈물을 흘리며 난 쓸모없는 아이야~!

잠잘때 손을잡지않고 잔다고 아무도 날 사랑하지않아!라는

자존감이 없는 말들로 가슴을 철렁하게도 머리를 복잡하게도 한다


우리 가정에 독이 있는 것이다

그걸 찾아내고 빼내버리기 위해 이 책을 찾았다.


언제부터였을까? 아이에게 소리치고 아프게 때리기도 하고

그것보다 수치심을 준적이....

둘째가 태어나면서 첫째가 엄청 변해버렸을때 난 보듬어 주질 못했다

그냥 내가 힘드니깐 무시해버린 것이다.

남편으로부터 도움을 전혀 받질 못해서

모든게 힘든 나는 강자인 어른이 약자인 아이에게 마구 화풀이를 했다

그러고선 무척 혼란스러웠다. 부모가 되는 것이 참 힘겹구나!

아이에게 온전히 사랑으로 키우는게 정말 어려운거구나!

실수를 하곤 엄마도 처음이라 배워나간다며

다시는 손지검을 하지않겠다고 하고선 계속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상처를안고 자란아이는 자신의 아이에게도 대물림은 하게 된다니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나는 용기를 내어 책임을 져야한다. 부모이기에...

 

어린아이는 백지와 같아서 거기에 어른이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는걸 명심, 또 명심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에 앞서

엄마인 나의 자존감부터 키워야함을 일깨워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