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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심심이 - 아기 천재들의 감성 깨우기 ㅣ 생각벌레 감성동화
남경우 글, 박소영 그림 / 생각벌레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생각벌레
혼자노는 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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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표정과 바디 랭귀지로 만든 감성 캐릭터
‘생각벌레’는 생후 6개월부터 인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의 얼굴 표정, 눈빛, 손짓 등
바디 랭귀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개발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 감성, 감정 등
생각의 변화를 눈에 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이해하고 감성지능을 계발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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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심심이>는 3년이 넘는 긴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쓰고 고치고 다듬기를 수십 번을 거친 역작이랍니다.
남경우 작가는 앞으로도 쉬지 않고 엄마는 물론 영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감성지능이
키워지는 그림책을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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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감성지능
“IQ는 높아도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IQ는 보통이면서도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주는 개념이 바로 감성지능(EQ)이다.”
IQ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감성지능(EQ)은 변한다. EQ는 영구히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
연령, 성별, 인종의 차이가 EQ 계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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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성을 캐릭터화한 생각벌레
‘생각벌레’는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생각의 애벌레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감정을 형상화시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사랑, 호기심, 심술, 미움, 고집, 눈물, 웃음, 눈치, 똑똑, 쓸쓸함 등을
시각화된 캐릭터를 만들어 인간의 감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또 그것을 통해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열어줌으로써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는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심심이입니다.
그림그리기도, 블럭놀이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도 혼자서 해요.
심심이는 형제가 없이 혼자인가 봐요.
그래서 매일 혼자만 놀아요.
우리 둘째는 형이 있어 아주 행복하답니다.

뻐끔아~ 나랑 놀자! 싫어 날마다 똑같은 얘기만 하잖아.
곰돌아! 내가 책 읽어줄까? 네가 좋아하는 책만 읽어서 재미없어.

멍멍아. 숨바꼭질 하자! 또 나만 술래 시키려고? 안할래.
혼자놀면 마음대로 놀 수 있어
그런데 조금만 놀아도 금세 심심해집니다.
인형친구에게 물어봐요. 혼자만 놀아서 그런건 아닐까하며 말해줍니다.
친구들과 같이 놀자고 하자
심심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며
이불 속에서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그리곤 창문 너머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엄마와 손잡고 간 놀이터에서 심심이에게 굴러운 공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하지만, 심심이는 우물쭈물~

<혼자 노는 심심이>가 친구들 속으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다가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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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 3개월이 되면 정서적인 반응의 분화를 시작하고,
성인이 느끼는 대부분의 감정과 감성을 표출하는 시기는
생후 24개월부터다.
이 시기에 감성지능을 계발하면 천재,
영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생후 3년 동안의 경험이 아이의 개성과 재능 등 일생을
좌우하는 지능과 감성의 기반이 완성된다. |
첫째는 집에서 저하고만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6살이 되어 유치원에 처음 다니게 되니
사회성이 발달되지 못해 이제서야 배워나가는 중입니다.
시기별 아이의 발달을 잘 알고 엄마의 빠른 대처가 아이도 엄마도
어려움없이 성장할 수가 있답니다.
망설이는 심심이에게 엄마가 네 솜씨를 친구들에게 보여줘!하며 속삭입니다.
와~ 친구들과 같이 놀아도 재미있네?
친구들과 정말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심심이는 이제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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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벌레 시리즈는 아이들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기대하는 감성발달에
가치를 둔 이야기와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벌레 감성동화는 아이들로 하여금 행복을 꿈꾸게 하는데
많은 부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생각벌레의 새로운 캐릭터들이네요.
아이들의 발달에 필요한 도서들로 미리 만나보면
아이들은 이런 상황이 왔을때
두려움 없이 즐겁게 받아들일거예요.

혼자 놀때보다는 친구들과 놀며 작은 충돌들이 생기겠지요.
하지만, 심심이처럼 피한다면 바람직한 사회성 발달이 안될꺼예요.
여럿이 함께 놀며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점, 나쁜점도 알아가며
그렇게 아이들은 자라는 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