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나
이자벨 심레르 글.그림, 이정주 옮김 / 재능출판(재능교육)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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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 너무도 신비롭고, 색감이 예뻐서

아이에게 바다의 생물들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아이베이비북스와 함께한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JEI 재능교육

파도와 나

(이자벨 심레르 글.그림 / 이정주 옮김) 

 

환상적인 바다 생물의 모습에 꼬맹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누군가? 아니 내가 또 네가

누구든지...

파란물결과 함께 신기한 해초와, 물고기들

너무도 평화로운 바다 속에 누웠어요.

동갈치가 내 발가락 끝을 콕 찌르고 

 

 가시복이 내 발바닥을 긁적긁적 긁고

 

커다랗고 빨간 문어는 긴 다리로 내 발목을 둘둘 감고,

무릎에 슬쩍 기대는 뿔복

내 다리 사이로 휘휘 빠져나가는 파자마동갈돔들​
와! 귀상어가 내 배를 스르륵 스쳐 지나가요.

아이의 상상이 온몸을 찌릿하게 얼굴엔 오만가지상을 만들어요.

 

내 배꼽주위를 맴도는 오네트고생놀래기들

 

내 손 위에서 기지개를 켜는 불가사리

톡톡 내 팔꿈치가 궁금한 큰뿔표문쥐치

간질간질

게들은 내 팔을 따라 천천히 기어올라와요.

똑똑박사같은 오징어는 내 어깨 위에 슬그머니 걸터앉아요.

물고기마다의 이름도 따라 말하다 배꼽잡게 하네요. 

 

가오리들을 타고 휙휙 나는 기분은 어떤걸까?

 

한참을 바다 속 환상적인 바다생물의 모습에 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한번도 바다에 가 보지 못한 우리아이는

바다란 이렇게 아름다운 거구나

그리고 멋진바다 생물들과 함께 어우러져 놀고싶다며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빨리 수영을 배우고 싶다는 용기도 북돋아 주네요. ​

책을 읽고 바다생물을 그려보아요^^

색감이 너무 예뻐서

아이는 어떤 색을 사용해야 할지 난감해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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