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 - 지구과학의 기초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4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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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과학교과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 지구법정 지구과학의 기초에서는

초등교과연계하여 구성한만큼 새로운 초등과학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어서

초등전학년 초등과학전집으로도 좋아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의 지구법정, 화학법정, 물리법정, 생물법정, 수학법정 중에서

아직도 생물법정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지구법정 지구과학에서도 역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았답니다.

 

대기권, 지진, 풍화, 대륙 운동, 날씨,, 기압, 바람, 바다, 달과 주우, 태양계등

지구과학에 대한 기초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을 만나면서

지구 법정의 판결을 통해 지구과학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는 거!

믿고 보는 자음과모음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랍니다~!


 

 

 

진짜 금? 가까 금?

금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긴 광물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사건인데요.

반짝이는 걸 좋아하는 우리 둘째는 보석, 금에 참 관심이 많아요.

역시나 금이란 주제에 바로 펼쳐보더라고요.

관심있는 것에서 광물에 대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골드 시티에 금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경제사정이 나빠지자

해결책을 찾다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고 마는데요.

바로 금과 똑같은 황철석이란 광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었고

겉모습으론 알 수 없기 때문에 금과 섞어 팔기 시작한거죠.

우연하게 금방 주인 이조은씨의 아들이 실수로 도자기 판에

골드 시티의 금을 문질렀는데...판에 황금빛이 아닌

새까만 색이 그려지는 것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는

골드 시티의 금 판매엄자를 지구법정에 고소를 하게 된답니다.

금인지 금이 아닌지

조흔판이라는 도자기 판에 그어보면

금방 알 수가 있다고 하네요.



 

 

 

금과 구별하기 쉽지 않은 황철석이란 광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귀한 금과 같은 광물이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나~!

형에게도 아빠에게도 가서 알려주더라고요. ^^

지구법정에서는

판사님의 중재 속에서 피고, 원고측 변호사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데요. 양쪽의 주장을 듣다보면 모두가 일리가 있어요.

올바른 판단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부터 증명하는게 좋겠죠.

금 전문가가 증인으로 등장으로 하고

금이 아닌데 금처럼 보이는 광물이 바로 황철석이고

조흔판에 그었을 때 검은 선이 그려지면 진짜 금이 아니라는

구별법까지 사실을 증명해줌으로써

논리적인 결론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초등과학도서!


 

 

 

짧은 에피소드로 형식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읽고 있는데요.

사건 형식으로 이루어져 무엇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지

법정 토론과 판결을 통해 과학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초등토론수업에 도움이 되는 토론의 방법까지 배우게 되는것이죠.

 

 

 

과거에 바다였던 곳이 육지가 되었다면

이곳은 바다인가요? 육지인가요?

초등과학 교과연계한 조륙 운동에 대해 처음 배워봤는데요.

초등눈높이에서 재미있게 구성한 생활속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해도 너무 잘 되고, 과학 용어도 어렵지 않게 익히게 되니

아이들이 초등과학, 지구과학에 너무도 쉽게 친해지게 되요.


 

 

 

짧은 사건구성 덕분에 골라서 읽어보기도 좋아요.

사이가 좋지 않은 대륙주와 해양주 두 주로 이루어진 융기국이 있는데요.

해양주에서 해수욕을 하고 싶어하는 대륙주에게 비싼 입장료를 받는바람에

대륙주에서도 등산을 하고 싶어하는 해양주에게 똑같이 복수를 한답니다.

해양초등학교 지구과학 조개비 선생님도 적금 탄 돈으로

뷰티산 입장료를 지불했어요.

분화구 호수 주이를 거닐다가 많은 조개 화석을 발견한 조개비 선생님은

뷰티산이 과거에는 바다였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그렇게 두 주가 뷰티산의 소유권을 놓고 분쟁이 벌어지게 되는 사건이예요.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의 매력이죠.

재미난 스토리 덕분에 책읽는 재미를 알아가게 된답니다.


 

 

 

과거에 바다였던 곳이 현재는 육지가 될 수 있는 원인은?

지구법정에서 속시원히 알아가게 되지요.

땅이 오르락 내리락 운동을 하는 것을 조륙운동으로

솟아오르는 걸 융기, 가라앉는 걸 침강이라고

배경지식을 알게 되구요.

해안선의 존재하는 많은 섬도 다 조륙운동의 증거인데요.

결정적인 증거로 북극 근처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는 한여름에도 녹지 않는 빙하가

지구 온난화로 녹게 되면서

그 땅이 100년에 1미터 정도 올라오고 있다는 거예요.

빙하의 녹으면서 그 무게만큼 가벼워지니깐 땅이 위로 올라오는거예요.

온난화는 환경문제로 사회이슈가 되고 있어 아이들도 평소 다 아는 내용인데요.

빙하가 녹고 융기현상으로 인한 조륙운동이 일어난다는 것을

과학적 지식으로 설명도 해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예전에 우리나라와 일본이 육지로 연결되었다고 하는구나~!

역사책에서 본 내용을 떠올려보며

쌓이는 지식만큼이나 보는 시야도 넓어지게 되고

다양하게 생각해보며 사고력도 자라게 되더라고요.


 

 

 

또 다른 사건은 펄스이야기예요.

우주로부터 규칙적인 신호를 발견하고

외계인이 보내는 신호라고 믿는 이티맨씨에게

외계인 신호가 아닌 펄스라는 것을 알려줘요.

우주에는 주기적으로 양극 방향으로 강한 전파를 내는 펄스라는 천체가 있고

중력이 커서 아주 빠르게 회전을 하게 된다고 해요.

 

 

 

여기까지 설명하며 어렵기 때문에

우리 생활속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줘요.

등대가 아주 빨리 돌게 되면 불빛이 빠르게 교차가 되면서

주위가 깜빡거림을 느끼게 되는 것 같은 현상이라고 하는군요.

그림 설명도 있어 보는 그림 보는 재미도있고

또 다른 설명으로 반복해서 설명을 해주는 방식이라

이해가 안 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핵심원리는 꼭 색깔을 달리해서 표시해주니

꼼꼼하게 읽어보게 된답니다.


 

 

 

우주에 대해 배우고 나니 행성에 대해서 심화된 내용으로

과학성적 끌어올려주는 코너로 개념을 확장해줘요.

행성마다의 거리에 재는 단위AU로 표기하며

태양에서 각 행성까지의 거리를 처음 알아 낸 사람이 천문학자 보데이고

그 거리 규칙을 보데의 법칙이라고 부른다는 것이죠.

수 금 지 화 목 토 천 해

행성들 중 2006년부터 해왕성은 행성이라고 부르지 않게 되었어요.

최초 지구 정도의 크기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달보다도 작다고 해요.

행성이라 보기엔 질량과 중력은 너무 작아 왜소행성으로 분류하고 있고

최근 플루토이드라는 새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지구과학과 관련된 생활 속의 사건으로

우리 주변이 온통 과학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초등아이들에게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네요.

초등과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요.

법정공방으로 통한 토론을 통해

원인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과정과 증거를 통한

논리적인 주장과 함께 명쾌한 판결덕분에

초등과학 지구과학이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초등과학전집 과학공화국 지구법정으로

초등과학 지구과학도 이해하며 알아가는 공부라 좋아요.

그만큼 문해력을 키워주는 독서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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