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가 온다, 인공 지능 ㅣ 와이즈만 미래과학 5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철민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11월
평점 :
상상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알려주는 초등학생과학책 미래가온다시리즈!
책을 읽는 내내 상상하는 즐거움을 주어
어려운 과학지식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미래가 온다 시리즈 바이러스에 이어 이번에는 AI, 인공지능편을 만나보았어요.
와이즈만BOOKs 미래가온다 인공지능 (김성화.권수진 글 ㅣ 이철민 그림)
컴퓨터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우리의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으로 교실만하던 컴퓨터가 손바닥만해지고,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김으로써
디프 러닝 기술을 익히며 알파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컴퓨터 언어, 튜링 머신, 퀴즈 챔피언 왓슨, 아직 인공지능이 아니야!, 디프러닝, 빅데이터, 가상현실등
인공 지능으로 점차 발전해가는 인간의 상상력도 참 대단하지만,
그 상상력을 하나씩 이루어내는 과정이 참 놀랍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이란, 전 세계적으로 놀라게 한 사건 2016년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구단과의 바둑경기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로봇이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들었던 순간이죠.
하지만, 4번의 바둑경기에서 1번의 우승을 한 이세돌구단!
막연하게 생각했던 두려움의 대상 인공지능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인공지능이 아니다라는 것!
말과 글이 자꾸만 오류가 생기자 숫자로 나타내는 방법이 없을까 ...라이프니츠에 의해 컴퓨터 언어 0과 1의 기호 두 개의 발명하고,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에 의해 이진법을 이용한 계산 기계를 생각해냈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 메모리가 생겨나면서 디프 러닝 기술로
인간과의 대결도 가능해졌지만, 이세돌 구단의 1번의 우승은 바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죠.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계, 인공 지능을 상상한 앨런
사람이 하는 것중에 가장 어려운 수학문제를 해결한다면? 체스 게임? 인간과 대화도 가능할까?
하지만, 말하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검색할 뿐이라는 것!
계속해서 탐구하고, 상상하는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상상이란 참 즐거운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질문하고 답을 하는 방식의 구성방식은 과학을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이게 해요.
미국의 퀴즈쇼의 인간 퀴즈왕을 이긴 컴퓨터 왓슨도 퀴즈를 잘 풀도록 프로그래밍 된 백과사전일뿐이라는 것
지금은 암 전문 왓슨, 방사산 전문 왓슨, 당뇨병 전문 왓슨등
의학 정보 입력으로 의사를 돕는 기계로 활용하고 있어요.
왜 사람에게 어려운 일은 컴퓨터에게 쉽고, 사람에게 쉬운 일은 컴퓨터에게 어려울까?
생존을 위해 판단을 하는 인간,
컴퓨터도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아도 스스로 배울 수 있을까?
지식을 입력해 주지 않고도 똑똑해질 수 있을까?
2014년 인공 지능 연구자들에 개발한 인간의 뇌를 흉내내 추론 능력을 가진 디프 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알파고도 디프 러닝 기술로 이세돌구단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이세돌 구단처럼 실수를 통해 배우고 1승을 거들 수 있었던 것처럼
디프 러닝은 아직 실수를 통해 배우지는 못해요.
사물을 알아보는 기술개발이 60년만에 이루어졌듯
점점 그 속도가 빨라지긴 하겠지만, 인간을 대신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
디프 러닝이 가능하려면 빅데이터가 필요하고 그에 워드스미스라는 인공 지능 기자가 생겨났어요.
데이터를 순식간에 검색하고, 수집하고, 분석해서
제목을 달고 문장을 논리에 맞게 연결하는데 1초만에 기사가 나온다니...
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무엇이 중요한건지에 판단을 하지 못해요.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방식으로 과학의 발전을 자연스럽게 연계하고,
그림으로 다시 한번 이해를 도와주고,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47퍼센트의 직업이 사라질거라고 하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직업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해요.
상담원, 번역 프로그램 파파고, 왓슨, 알파고, 위드스미스등
코딩을 짜는 데도 1초면 되는 프로그래머까지
2017년에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인간들과 겨루어 예선을 통과하기도 했구요.
디지털 경제가 자연스러운 지금, 인간을 대신한 전문인공지능들로 많은 직업이 사라질게 분명하네요.
인공지능은 사람들 생활 속에도 스며들어 실현되고 있어요.
사물인터넷!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죠.
인공지능 비서는 우리 삶에 들어와 있고, 무인 자동차를 몰고, 가상현실을 통해 공룡을 만나고
빅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은 더욱 빠르게 발전되어지고 있어요.
영화속 터미네이터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는 기계 사람을 속이는 등 강한 인공지능이 현실이 되는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올거라고 과학자들은 확신하고 있어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박사는 2045년이면 충분하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탐구와 상상이 현실이 되고 있는 지금
<미래가 온다 인공지능>을 통해 인간이 알게 모르게 인공지능에 의존하고 살고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강한 인공지능이 멀지 않았음을 과학지식의 발전과정으로 알 수 있었어요.
더이상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는 인공지능
초고속 5G시대, 초연결사회로 진입을 했고,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게 되겠지요.
와이즈만북스 <미래가 온다 로봇>도서가 예스24 올해의 책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과학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함께 겨울방학동안 미래가 온다 시리즈 바이러스, 인공지능, 나노봇, 뇌 과학등 연계해서 읽어보며
상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과학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