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깨감 과학탐구 1 : 동물.식물.우리 몸 - 창의영재들을 위한 미리 보는 과학 교과서 즐깨감 과학탐구 시리즈 1
이경미.이윤숙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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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는 자연관찰그림책을 보는 것을 좋아해요.

유아기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과학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일상생활속에 많이 관찰하게 되는 과학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가장 좋은 적기가 유아시기라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아이가 과학적 호기심이 부쩍 자랄때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어달라고도 하고, 질문도 많이 했는데...피드백을 못해줬어요.

그래서 그런지 탐구하려는 마음이 적어진거 같아서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유아부터 쉽게 탐구방법을 배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좋을 창의영재를 위한 과학워크북이 출시가 되어 반가웠답니다.


과학 뇌를 깨우는 신개념 과학탐구 시리즈

와이즈만북스 즐깨감 과학탐구 1(동물.식물.우리몸)

(이경미, 이윤숙 기획.글)






과학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창의영재를 위한 과학을 어떻게 가르키느냐가 중요한 요즘인데요.

단순한 문제풀이집이 아닌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수께끼 놀이처럼 만날 수 있는 척 과학 워크북으로 참 좋아요.

즐깨감 과학탐구는 9가지 주체를 나누어 주제별로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답니다.

1권- 동물,식물,우리 몸

2권 -동물, 식물, 생태계, 우리 몸

3권 - 물질, 힘과 에너지, 지구

4권 - 물질, 힘과 에너지, 지구, 우주

교과에서도 수학, 영어, 국어에 중점을 먼저 두다보니 과학을 접해준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초등 3학년부터 과학을 배우기 시작해서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교과목인데...

공부할게 많은 아이들은 매번 배우기시작할때 문제집 풀이로만 접하게 되니

과학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게되더라고요.

즐깨감 과학탐구 1권을 만나고 7세부터 초등2학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놀이처럼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누리과정 연계부터 초등교과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는만큼

과학의 첫 단추를 일찍부터 끼울 수 있도록 도와주니 부모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즐깨감 과학탐구1권은

동물, 식물, 우리 몸의 주제에 따라

관찰 탐구, 분류 탐구, 추리.예상 탐구를 통해 과학적 개념과 원리를 알아갈 수 있어요.





동물 탐구주제부터 만나봅니다.

교과 연계 단원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봄 1학년 1학기 도란도란 봄 동산 / 여름 2학년 1학기 초록이의 여름 여행 / 3학년 2학기 동물의 생활

초등저학년에 교과시간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관찰 탐구 영역

어떻게 생겼나? 어떻게 다른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초점을 두었답니다.

숨은 동물들을 숲속에서 찾아보고

숲속에 사는 동물들은 그림을 보고 말해주더니 보호를 위해 보호색을 띄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네요.

아이가 흉내를 낼테니 맞춰보래요.

아이가 나비 흉내를 냈는데... 제가 천사라고한거 있죠.

개구리처럼 폴짝폴짝 뛰어보며 개구리가 되어보며 생김새와 특징을 이해하게 된답니다.

한참 동물 흉내기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동물이 사는 땅, 하늘, 물등 서식지에 어떤 동물이 사는지

붙임딱지를 붙이며 알아갈 수 있어요.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귀엽답니다.





아이가 박쥐는 새처럼 날아다니지만, 포유류라고 말해주네요.

제법 많이 알고 있지요. ^^





발가락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얇은 막을 물갈퀴라고 해요.

오리와 같이 발가락에 물갈퀴가 있는 새들을 찾아 길을 따라가보며 알아간답니다.

도착하고 보니 병아리 같은데... 새삼 엄마오리와 새끼오리는 다르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오리, 펭귄, 갈매기, 기러기의 발에는 물갈퀴가 있고, 까치, 독수리, 왜가리는 물갈퀴가 없구나!

아이들은 탐구하는 능력이 타고났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스스로 알아갈 수 있어 참 좋아요. 




물고기의 등, 가슴, 배, 꼬리에 있는 지르러미를 관찰하고 직접 그림으로도 그려봤어요.

그리기 놀이를 통해 관찰력을 키워볼 수 있답니다.

머리가 둥글고, 꼬리는 뾰족하고, 몸은 단단한 비늘 조각들로 덮고 있는 물고기의

생김새와 특징을 생각하며 아이가 생각하는 물고기의 모습이 짠~!

상어가 오면 숨을 수 있는 물풀도그려주었답니다. ^^





바닷가에 놀러가서 돌사이에 숨어있던 게가 생각이 나는 그림이네요.

아이들이 자꾸 괴롭혀서 거품을 물었던 경험을 떠올려보며

또 놀러가고 싶어하네요.

바닷물이 나가면 갯벌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짱둥어, 농게, 조개친구들^^






초식동물, 육식동물의 차이점을 비교도 해봐요.

사자와 말의 이빨 모양을 관찰하고, 먹이의 차이점도 비교해보고

코끼와 사자, 말과 치타의 발 모양을 비교해보고 발굽과 발톱이 차이점을 알 수 있답니다.






모든 동물은 새끼를 낳아 자손을 퍼뜨리지요.

포유류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이고, 박쥐 역시 포유류로 새끼를 낳아 키운답니다.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류는 알을 낳아서 길러요.

새끼의 생김새도, 동물마다 알을 낳는 곳이나, 알의 크기와 모양, 개수는 모두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요.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그림을 연결해주면서 정확히 알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게 과학지식을 배울 수 있어 과학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암컷과 수컷의 모습은 달라요.

갈기가 있고 없고, 뿔이 있고, 없고

짝짓기를 위해 암컷보다 수컷이 더 화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장수풍뎅이는 직접 관찰도 했던터라 잘 알고 있더라구요.

그림을 더 열심히 관찰하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벌과, 개미는 곤충으로 비슷하지만, 다리의 개수도, 몸의 생김새도 달랐어요.

손놀이 꾸러미가 있어 만들어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직접 거미를 만들어보니 거미동요가 불러보고 싶어졌나봐요.

같이 불러도 보고 손에 끼운 거미와 개미는 열심히 집안곳곳을 돌아다녔답니다.

개미동요도 찾아보니 개미심부름이 있어서 따라서 불러보니

동요를 거의 부를시간이 없었는데...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




즐깨감 과학탐구에 부모를 위한 쉬운 해설집이 같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워크북 활동을 하면서 문제만 풀고 지나가면

무언가 추가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아쉬움이 남은데...

활용도가 높아요.

도움말을 통해

정리도 해주고, 꼭 짚고가야 할 지식을

깊이 있게 알려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관찰탐구영역만 만나보았는데요.

분류탐구영역도, 추리.예상 탐구영역도

어떤 탐구활동들로 아이에게 과학을 호기심을 자극해 알아가는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되요.

 

우리 생활속 밀접한 과학을

다양한 워크북활동으로 재미있게 알아가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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