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승호는 쪽지가 말해준 장소에 가서 인형탈을 쓰고
사람들을 위해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어요
탈의 힘을 빌리니 두려움도 없이 신나게 즐길 수가 있었지요.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는 스타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곤
스타가 되는것이 어떤것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죠.
소중한 경험이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기도 하지요.
쪽지를 보낸 사람을 찾기 위해 공원에 갔다가
전광판에 자기소개에 이어 엉망진창 노래와 춤, 표정연기까지 보여지게 되고
사람들의 다양한 평가를 듣게 된 승호는
이름 모를 별님덕분에 용기도 생기고, 대회날만을 위해 열심히 연습한답니다.
드디어 대회날 승호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것들을 모두 보여주었어요.
1등이 못해도 좋다고 생각을 했죠. ^^
자신감은 찾은 건 확실한데 승호는 1등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