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고 빠른 읽기 떼는 동화는
한 권에 5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가며 한글읽기 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요즘 한글읽기를 시작했는데... 아이가 한글의 원리를 잘 알고 있으니
받침 없는 글자는 무리없이 읽어내더라구요.
한글읽기가 또 쉽지만은 않은 것이
자음과 모음이 만나면 글자의 소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바로 잡아갈 수 있었어요.

책 구성방식과 읽기방식을 꼭 참고하셔서
꼭 읽어보시고 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읽기 전 활동으로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와 낱말을 읽으며 동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구요.
처음에는 글자 읽기에 바빠서 그 의미를 알기가 쉽지 않은데...
낱말의 의미까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고, 내용을 이해해볼 수 있도록
아이 눈높이에 맞게 단계별로 책읽기를 하며 읽기독립이 가능하게 구성되었더라구요.
굴자의 짜임을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자음, 모음부터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수월해요.
한글의 원리가 머리속으로 그려지면서 소리까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거든요.
동화 속에 나오는 받침 없는 낱말도 미리 만나보고
눈과 입으로 익히는 것부터 해요.
관련 그림이 있으니 아이 스스로 읽기독립을 할 수 있답니다.
어려운 글자는 그림의 도움으로 짐작하고 읽어볼 수 있는 거죠.
7살 아이에게는 동물과 사물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어서도 어려운 글자는 없었어요.

이제는 본격 읽기 활동이구요.
엄마와 아이가 번갈아가면서 읽을 수 있는 대화식으로 구성된 읽기 책이예요.
엄마가 읽기를 먼저 하면
똑같은 낱말을 반복해서 읽으니 쉽게 따라 읽을 수 있더라구요.
강조된 글자는 크고, 굵게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또박또박 읽어주면 좋아요.
처음부터 글자의 짜임을 보고 읽기가 서툰 아이라면
몇 번씩 반복해서 읽기를 해보고
엄마가 읽는 것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읽기독립을 할 수 있을거예요.
사실 읽다가 엄마도 제대로 읽는 것인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아이가 차 가게라고 읽는데...
저는 차까게라고 읽는것이라고 일러주었죠.
이런부분이 있기도 해서 qr코드를 통한 장치가 있어서
엄마부분에서난 성우가 읽어주고
아이차례에서 기다려주고 하면서 음성지원이 되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가 읽다가 잘 못 읽더라도 한자한자 오류를 바로잡아 주는 것보다는
재미있게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
저희아이는 많지 않아서 짚어주었어요.

스토리가 동물들의 특성을 알 수 있는 이야기라
자연관찰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동물의 먹이, 습성을 알기 때문에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
다람쥐는 도토리차를 찾구요.
개구리는 파리차, 모기가루차를 찾아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글자들을 찾으며 관련 낱말읽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똑같은 낱말을 읽기 때문에
한 편의 동화를 읽고 나면
동화에 나오는 동화는 척척 읽을 수 있답니다.
엄마가 읽는 부분, 아이가 읽는 부분이
번갈아 정해져 있으니 책읽기가 더 재미나게 느껴지는가봐요.
아이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더라구요.
아이가 읽는 부분은 글자 크기도 크고, 색깔을 달리해주니 보고 읽기도 편해서 읽기를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수수께기 내는 걸 좋아하는 도깨비도 오리아저씨네 차 가게에 왔어요.
재미있는 수수께기 맞추는 재미도 있고,
알록달록 색도 참 선명하고 이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며,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대화식 책읽기라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7살 아이는 마지막 글자 ..했어를 어로 읽고 있어서
읽기할 때 어를 써로 읽기하도록 일러주면서 했어요.
그리고 쌍자음(ㅆ, ㄲ)에서 자음형태일때는 읽지 못하는데...
씨, 깨는 잘 읽더라구요.
그래서 글자의 짜임에서부터 제대로 읽기연습이 이루어져야하는거 같아요.
이외에는 한 권에 나오는 글자와 낱말을 무리없이 읽었답니다.

대화식 스토리에 푹 빠져서 읽다보면
아이들의 표현력도 쑥쑥 자랄 것 같아요.

한글을 아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고 빠른 읽기떼기동화 4권을
단계별 만나보며
반복해서 읽어주면 금방 읽기독립까지 수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