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거나 안 보이거나는 아이들이 보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것들로 가득 담아놓았어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고, 나쁘다고 생각을 하는 아이에게
다름이 나쁜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은 다르기때문에 나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우주비행사인 아이는 온갖 별을 조사하러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뒤에도 눈이 있어서 앞뒤를 동시에 볼 수 있다니 ...
그 별에서는 아이가 뒤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불쌍하게 생각하며 불편한 거라고 생각을 해요.
모습이 달라도 보이는 범위가 다를뿐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해요.
한번쯤 아이들도 생각을 해본 모습인데요.
직접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뒤에도 볼 수 있어 편하겠다고 하고, 재미있는 일이 많을 거라고 상상을 하네요.
아이도 상대적으로 나와 다르기 때문에 외계인으로 생각을 해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