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제목을 보고 딱 자기마음이라며 고른책입니다.
말썽꾸리기 우리 아이의 입에 달고 사는 말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자기와 다른 모범생의이야기라지요.
책 제목은 “모범생, 안 하고 싶습니다!”가 정답이 되겠네요.
왜 모범생 종현이가 심경의 변화가 생긴걸까요?
공부에 너무 지친건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지만,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시선에서 출발한 유쾌한 작전!
모범생 어린이의 말썽꾸러기 프로젝트랍니다.
사실 종현이의 엄마는 우울증에 걸리셨어요
할머니께서 '할 일 없으니 별 병이 다 걸리지'
나도 엄마를 귀찮게 했어야 했는데 결심하지요.
엄마의 우울증을 물리치기 위해 말썽꾸러기가 되기로 합니다.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하기만 하지요.
기발한 발상에 굉장히 신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