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길러요
마리 소피 제르맹 지음, 아만 그림, 유민정 옮김 / 엠앤키즈(M&Kids)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공룡을 길러요.

(마리 소피 제르맹 지음.유민정 옮김)

공룡에 대한 모든 것! 그동안 알고 있던 공룡에 대한 지식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새롭게 알아가는 공룡에 대한 정보를 새로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총 50종의 공룡들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은 공룡정보와 함께 관련 30가지나 되는 액티비티한 놀이들을 같이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서

직접 게임을 하고, 만들기를 하면서

꼭 고생물학자가 되어보는 느낌일 것 같아요. 아쉽게도 실험은 아직 해보지 않았어요.



공룡이 파충류가 아니라며

그림설명을 통해 파충류와 비교를 해주고 있어서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었어요.

파충류의 피가 차가워 주위 온도에 따라 체온이 달라지지만,

공룡의 피는 따뜻해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공룡영화에서도 종종 들었던거라 ^^ 알고는 있었지만,

파충류와 구분해서 알려주니 새롭네요.

공룡하면 초식과 육식으로 구분짓는데...

공룡의 먹이가 아닌 골반모양과 골반뼈의 방향에 따라 목으로 분류한다고 해요

공룡박사가 되고 싶다던 아이!

그동안 많은 공룡책을 만났지만, 모든 똑같은 내용들이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 새로운 이야기라 완전 초집중해서 보더라구요. ^^



공룡은 어떤 것일까요?

전부 공룡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포테로닥틸루스는 날아다니는 도마뱀이고, 물 속에 사는 모사사우루스도 바다 파충류래요.

물 속에는 공룡이 없다니 놀랍죠!

새로운 이야기에 완전 초긴장하며 읽게 되더라구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마딱들이게 될지....^^;

그림설명이 같이 되어 있어서

이해도 쉽고, 지루하지 않게 읽어볼 수 있어요.

공룡의 출현인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공룡의 멸종까지

지구상의 공룡에 진화하고,다양한 공룡들의 등장하는 시기를 구분해주고 있어요.

아이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자신있게 퀴즈도 풀어주었어요.

그림자만 보고도 공룡이름 맞추기는 아주 쉬워요. ^^




직접 만들기 할 수 있는ACTIVITY코너가 중간중간 있어요.

준비물도, 몇 번에 걸쳐서 간단하게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고 있어서

만들기하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해볼 수 있는거죠.

비늘 공룡을 만들 수 있다니

아이와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봐야겠어요. 기대가 됩니다.



공룡이 왜 사라졌을까?

화산폭발과 운석이 떨어져서....라고 알고 있던 아이는 자신있게 말해주네요.

하지만, 알레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고 해요.

실제로 백악기 말기 꽃을 피우는 종자식물의 수가 크게 늘었고,

꽃가루가 많이 발생하면서

공룡들은 새로운 물질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며

또 벼룩과 같은 기생충이 공룡의 피를 빨아먹어 약해진 공룡은

다양한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변화를 이기지 못해 멸종하게 되었다는 거죠.

한번도 알레르기나, 기생충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었는데...

새로운 공룡멸종이야기에 무한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었어요.



공룡이 계속 진화했다면

인간처럼 점점 똑똑해져서 비슷해졌을거라는 과학자도 있다고 해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트로오돈이 우리 인간처럼 진화한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기도 했다고 해요.

하지만, 비웃음거리밖에 되지 않았다고 해요.

그동안 x파일처럼 숨겨진 이야기들로

과학자들의 다양한 주장들을 만나는 재미가 솔솔한 책이랍니다.



화석이 되는 과정또한 그림으로 잘 알 수 있어요.

공룡이 어떻게 생겼고, 화석이 되는 과정이 많이 궁금해서

한참 관련 책을 보기도 해서 잘 알고 있어요.

여전히 또 봐도 좋은가봐요. ^^



뉴스클로즈업으로 만나보는 공룡이야기도 정말 신선했어요.

앞으로 복제를 통해

공룡이 재탄생할 수 있다는 뉴스보도를 통해

클로닝 기술! 과학발전으로 공룡복제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공룡과 같이 살아간다면?

예전에 공룡을 키워보는 상상가득한 책을 만나봐서 그런지

아이는 어마어마한 덩치때문에도 키우기는 쉽지 않다고 말해버리더라구요.

어떤 공룡을 키울지

공룡들을 만나고 특징들을 알아가면서 상상을 해보다보니

어느새 많은 공룡들을 알게 된답니다.

한번에 읽기보다 틈틈히 꺼내보며 읽어보고 있어요. ^^

아이는 발견지역을 지도로 만나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한가지 !

영화 쥬라기 공원에 등장한 벨로키랍토르는 실제크기보다 사람크기만큼 컸다고 해요.

그 이유는 사람이 공룡의상을 입었기 때문에 사람크기에 맞춰진거라는 사실^^



공룡이 살아있다면...상상력을 불러일으켜

공룡을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도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화석등 직접 만들기를 통해

고생물학자가 되어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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