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선택한 인생문장은 "공간과 사물을 연결하는 참신한 생각 "입니다.
상황을 들어 설명을 해주는데...
여행을 가서도 게임을 하는 아이에게
"넌 여기까지 와서 또 게임이냐?"
창조력이 아쉽다며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해요.
답은 간단했고, 도심에서 술을 마시는 것과 자연에서 술을 마시는 건 느낌 자체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나도 이렇게 참신하게 아이에게 대처하고 대화할 수 있다면
반성하게 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는 공간과 사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려주기 위함으로
부모의 부정적인 생각은 아이의 가능성을 막아버리는 행동이라는 것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고 책을 읽으니 어떻게 채워나가야 하는지
필사를 통해 생각을 적어보며
다음에는 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아이를 존중하며 대할 수 있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