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끼리가 제일 첫번째 등장하는 동물이랍니다.
사진인지, 그림인지
정말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세밀하게 그렸죠.
그림자체로 동물의 특성을 한 눈에 알 수 있을정도예요.
코끼리의 뿔은 성인 남자키만큼 자란다는 것도 놀라웠고,
새끼 꼬끼리는 어미의 똥을 조금 먹기도 하는데...배앓이 없이 튼튼하게 자라기위한거래요.
어미의 똥의 어떤 것때문에 배앓이를 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도 간단히 있었으면 좋았겠어요.
아이는 코끼리가 입체적이기까지 하다면서 책 속에서 나올것만 같다며...
요리조리 고개를 돌려가며 살펴보기도 해요.
동묵들의 사는 곳인 숲과 초원인 배경까지도 세밀화로 그려졌어요.
정말 생생하게 잘 그려진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