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토 가족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서커스단
쥘리 브루앙 지음,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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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서커스단 

자파토 가족의 생생한 묘기를 책놀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서커스라는 것을 잘 모르는 아이들

그냥마냥 흥미롭고 신기하기만 한 책놀이였네요. 


주인공 자파토는 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자신감이 없어요. 

가족들의 묘기를 보면서 자신도 해보지만 잘 되지 않아요. 

자파토 어떻게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자파토 가족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려면 도구가 필요해요. 

바로 요 필름지랍니다.


필름지만 대면 그림이 움직인다니 정말 흥미로웠어요. 

잔상효과를 이용한 독특한 기법이라죠. 








자파토는 가족들 한사람씩  재능을 소개를 하며

자신도 따라해보지만, 왜 안되는걸까?하며 속상해해요.

그런 자파토가 자신감을 갖고 재능을 찾아가는 이야기랍니다.

 





동생은 저글링을 아주 잘해요. 

공을 한꺼번에 스무 개씩 돌리기도 한다니 정말 뛰어난 재능이죠. 

하지만 자파토는 단 한개도 제대로 잡지 못하네요. 


아무런 것도 없어보이지만, 필름지를 갖다대면 저글링을 묘기를 구경할 수 있어요. 

천천히, 빨리

필름지를 움직여가며 나도 저글링을 하는 기분이예요.







이번에는 마술사인 삼촌

모자에서 토끼들이 튀어나오게 한다니 정말 신기해요. 

동물이 나오니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자파토는 아무리 연습해도 당근만 나올뿐이라는데...

그런 자파토도 제가 보기엔 대단한데요.^^


그래도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계속해서 노력한다니 자파토도 멋진거 같아요.

 
 


고모는 말을 타고 멋진 재주를 부리는 곡마사라죠.

고모의 손짓 하나면 말들이 춤을 춘답니다. 


와우 천천히, 빨리 필름지에 따라 빨리, 천천히 달리는 말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처음엔 위아래로 움직였는데...

지금은 옆으로 살살살 움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가족들의 재능을 하나씩 보다보니 

보는 저희도 감탄하며 보게 되는거 있죠.


곡예사인 자파토 엄마의 재능은 바로 

아슬아슬한 3단으로 쌓아올린 공 위에서 자유자재로 묘기를 부리는 거랍니다. 


하지만, 자파토는 한개의 공도 제대로 균형잡기가 힘들다네요. 








가족들마다 이 재능을 갖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언니는 손으로는 리본을 

허리로는 엄청난 많은 훌라후프를 돌리는데 

정말 환상적이예요. 


 





필름지만 대면 재미난 일이 일어나니 

아이는 집 곳곳을 필름지로 보기도 하네요. 

무언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것 같은 상상을 하면서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자신감이 없어 기운이 하나도 없는 자파토에게 

엄마는 자파토가 가진 재능을 말해주며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자파토는 어떤 재능을 보여줄지 궁금하시죠?

자파토 가족들의 보며 느낄 수 있어요. 

많은 노력이라는 과정을 거쳐야함도 알 수 있고 

나만의 가진 장점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까지도 

서커스의 묘기를 직접 해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놀이책이랍니다. 

가끔씩 꺼내서 조작해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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