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때!
사토 신 지음, 돌리 그림, 오지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삶을 살아갈 듯한 적당씨..

하지만 그의 사고만큼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일이 생각처럼 되지 않고 꼬일 때마다 외치는  마법의 주문!!

'뭐 어때~!'

그리곤 현재 찾을 수 있는 긍정의 상황을 찾아 생각을 전환하는,

어찌 보면 우리 모두 한 번쯤 꿈꾸어보았을 일탈을 마구 감행하는 적당씨...

회사의 입장에서 본다면 적당씨는 골칫덩어리일 수도 있지만...

시간에 쫓기고 해야할 것을 쌓아놓고 살아 지친 어른들, 많은 공부와 학원에 지친 아이들, 정해진 틀 안에서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뭐 어때' 이 한 마디는 정말 마법의 주분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이 주문이, 이러한 일탈이 우리의 삶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을 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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