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들리게 말을 하려면,살하고 나서 말하는 수빆에 없을 터인데,말은 혼자서 주절거리는 것이 아니라,이 세상에 대고 일이들으라고 하는 갓일진데,
노동력의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사회, 마르크스가 원한 혁명
모두가 잘 살게 될 거라는 거짓말은 현재에도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