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마야 막스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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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잔혹한 동화?!

잔혹하고 엽기적인 일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그와 나는 서로를 보듬으며 오늘 또 하루를
추억과 일상에 보태어간다.

˝지금 내 곁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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