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 히토미 14세, 방과 후 때때로 탐정 마이다 히토미 시리즈 2
우타노 쇼고 지음, 현정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때때로 피식, 입술 끝과 눈꼬리가 조금씩 반응하는 잔잔한 웃음을 선물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공감` 한 발.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화하는 거야. 그건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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