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이라는 벽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고 또 그 호적에 의해 도시와 농촌이 분단된이중구조에서 탄생한 계층이 농민공이다.한국과 일본도 경제발전 단계에서 농촌인구가 도시로 유입되었지만 중국은 도시인은양반 농촌인구는 천민이란 이상한 신분법을 만들어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없애버렸고이로인해 1억3천만 이상의 농민공이 탄생했다.♡♡도시인과의 월급차별,월급미지급에 자녀교육차별에 이젠 노조가입도 못하는3류 국민이 된 농민공을 국가가 어떻게할지 암담해보인다.중국 수출의 가격경쟁력은 오로지 농민공의 힘이었는데 정부의 태도가 너무 모순되어 보인다.☆☆저자가 이책을 쓴 시점이 15년전이다.중국당국이 노력을 하고있으나 농민공에 대한 차별이 아직 고쳐야할 점이 많다는 해설이다.최저임금등 농민공의 처우개선에 따른 대외 상품경쟁력. 약화에 대한 해설이없어 조금 아쉽다.○○겨울에 자미원88
조사는 방대하게 하셨는데 초반은 좀 지루했다.진화의 과정에서 신이 왜 인간세계에 왔을까를 소상히 설명해준다.그동안 밁었던 (총균쇠,오리진)등 진화사 책을 한권으로 요약했다.신의 탄생을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환상적으로 기술한 책은 처음본다.유대-기독교의 인류창조,대홍수,바벨탑 개념이 메소포타미아에서 가져왔다까지 아주방대한 집필을 하셨으면서 바벨론의 마루둑이 미륵이되고 미륵이 메시아가 된디른건 생략한다.갑골도 거북등인데 빠져있다.어쨋든 신의 출현을 이렇게 진화와 연결해서 분석한 책은 처음본다.♡☆○겨울에 자미원88
한국사람은 물론 세계인들도 비무장지대가 세계최고의 생태보고란 사실을 인지한지오래다.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이다. 하지만 그 후에 비무장지대는 안전할까 통일이되면 남북간 교류가 남한에서 이동하듯 자유로워질게 뻔한데 생명의 땅은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나는 한국생태운동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도로로인한 로드킬등 생태섬현상이 가속화된다는 것이다. 통일이되면 모든 항로는 개방되어야하고 해로도 모두 개방되어야하지만 문제는 육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의 철조망은 동물이동통로부분만절단하고 나머지는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선으로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도로와 철도는 남방한계선철조망 1킬로 이전부터 고가도로화해(지상1미터 정도만이라도)북한쪽 철조망 일킬로 북쪽까지 총 10킬로만 고가화한다면 로드킬과 생태선 단절현상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기차도 마찬가지다 동해안 해안도로도 고가도로화하는게 바람직하며 중간에 관망코너도 만들어 그곳의 생태를 구경하게 하는것도 자연을 훼손안하면서 DMZ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선왕조실록이 있다. 선왕들이 하도 잠금장치를 많이 해두어 연산군과 같은 폭군도 결국엔 그걸 못건드리고 대한민국까지 내려와 영원히 보존될 바다를 만났듯 DMZ도 아무도 못건드릴 강력한 보호장치를 만들어 생태보고를 영원히 보존할 방법을 아는! 수백년후 후손들에게 원형 그대로 물려주어야하는게 우리세대의 과제일 것이다. 나는 한국생태환경에 아무런 기여도 한 것이 없기에 이글을 올릴 자격은 없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기찻길 만들고 남북이동에 필요하니 도로만들고 중간에 무엇에 필요하니 건물 몇개 짓고 무엇에 필요하니 연구센터 실험실 군시설물들이하나씩 들어서다 어느 순간 젱가게임에서 건물이 와르르 무너지듯 DMZ의 생태계는대한민국의 흔한 어느 읍내의 생태계 수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산도 무너지면 부스러기가 된다 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그 생명의 땅은우리곁을 미련없이 떠나가 버릴것이다.지금의 길을 한강 잠수교모델 앞으로의 길은 한강밤섬과 서강대교교각과의 공존모델이 가장 최적의 길일 것이다참고도서 비밀의숲 DMZ가 궁금하니 그림책 ㅡ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아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북한의 자연생태계♡☆○겨울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