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다 아는 이야기다. (오자병법)사즉생 생족사로 유명한 책이다.제대로 읽은 사람이 몇이나될까 맛배기 삼아 작은 책 한권 샀다.예술이다.장수는 권력을 신중하게 써야 병사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병법서는 지은이가 쓴 책이 아니라 먼 옛날부터 내려오던 지혜의 축적을담은 책이다. ♡☆○늦가을에 자미원88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다.경험보단 강의실에서 하는 세상 이야기다.(아프니까 청천이다)류의 책이다.내용은 좋은데 그닥 새로운 내용은 멊다.P136 책을 읽으면 됩니다.좋은 말도 많고 배워야할 가치관들도 있지만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시는것 같다.♡○☆늦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