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진화론 - 우리는 왜 불완전한가
사라시나 이사오 지음, 황혜숙 옮김 / 까치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너무 진화론 책을 안읽은 것 같아 한권 샀다.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걸 처음으로 지적한 책이다.

인류는 진횐의 한 개체일뿐이다.

필체가 유려하십니다.

생존경쟁은 자연선택이 일어나기 위한 필요조건이디ㅡ.♡☆○

늦가을에 자미원8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