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사회 - 타인의 공간에서 통제되는 행동과 언어들
김민섭 지음 / 와이즈베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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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를 읽고 하도 기억에 남아 이책 샀다.



아버지는 최고학벌도 나오시고 부자시지만 그에 비해 나는 너무 작았다 사회경험이라도



많으면 그나마 나은데 전무했다 아버지왈 너는 온실에서 자라서 밀림에서 살아봐야한다고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









내가 대학 다닐때 우리과를 보면 모두 우리과 출신에 우리지역에서 태어나 그중에 교수들에게



잘찍힌 약삭빠른 사람들 다시말해 실력은 없어도 교수에게 잘보인 성골출신들만



교수가 되었다.



세금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이고 있었다.○○









교단밖 현실세계와 학교밖에서 배운 현실의 언어를 체험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거리의 문법을 익히지 않으면 어느 생태계에서든 살아남을 수 없다.



나 대신 희생할 사람을 찾는 대리사회의 모습을 잘그렸다.



대한민국의 잘못 자리잡힌 노동사회의 관행을 해부했다.



노동을 대신해주는 사회와 대리기사님들의 세계까지 잘읽었습니다.☆☆

늦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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