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타이거스 - 2013년 제1회 한국경제 청년신춘문예 당선작
최지운 지음 / 민음사 / 201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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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내가 힘이 없고해서 지식이나 쌓자는 심정으로 재개뱔에 관한책 가끔씩 사서 읽는다.

옥수동재개발에 관한 회고록이라해서 샀다.

재산,학벌,지위가 얼마나 얻기 어려운건데 자신들도 탐하면서 자신보다 더 가진

자들의 재산에 대해서만 악의축으로 묘사한다.♡♡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모두 얼짱,몸짱,싸움짱에 집안도 대단하거나 대단했다.

사회생활도 술술 잘풀려 성공가도만 달린다.

달동네를 대표하는 케릭터가 아니다. 또 이들이 나중에 사회에서 출세한후 우리는 약수동을

무시하던 그런 부자흉내는 내지말잔 다짐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지금 자신의 지위를 향유만한다.○○




책두권만 소개하자면 (떠날수 없는 사람들, 길하나 건너면 벼랑끝)한권은

만화책이라 금방 읽습니다.

이런 말이 있다." 내가 빈곤할땐 내 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약이요 내가 풍요로울땐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독이다 "

이 말은 부잣집 아이들에겐 절박함이 없어 소유욕이 적고 사회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가난한집 아이들에 비해 적어 조숙도가 느리다는 말이다.

이런 것들이 부유층이 빈곤층으로 추락하는 요인이 되기도한다.☆☆





저소득층의 절박함을 앞세워 아이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싸구려 무협지에 가깝다.

서당동이 옥수동을 차별하는 것이나 빵셔틀 부리는거나 자신들의 계급차별화엔 관대하다.

싸움도 SF수준이다.예를들면 여자애가 아기를 안고 T자를 휘두르는건 말이 안된다.

그저 철거민들의 삶을 중간중간에 삽입해 마치 이책의 전체인양 포장한다.

달동네 삶을 이용한 감성마케팅으로 가득한 책이다.♡♡

조금 다른 아이들 조금 다른 이야기
유령,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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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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