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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그 후, 어떤 코리안
류종훈 지음 / 성안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한국사람은 물론 세계인들도 비무장지대가 세계최고의 생태보고란 사실을 인지한지
오래다.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이다. 하지만 그 후에 비무장지대는 안전할까 통일이
되면 남북간 교류가 남한에서 이동하듯 자유로워질게 뻔한데 생명의 땅은 어떻게 보
존할 것인가.
나는 한국생태운동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도로로인한 로드킬등 생태섬현상이 가속
화된다는 것이다. 통일이되면 모든 항로는 개방되어야하고 해로도 모두 개방되어야
하지만 문제는 육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의 철조망은 동물이동통로부분만
절단하고 나머지는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선으로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한
다. 도로와 철도는 남방한계선철조망 1킬로 이전부터 고가도로화해(지상1미터 정도
만이라도)북한쪽 철조망 일킬로 북쪽까지 총 10킬로만 고가화한다면 로드킬과 생태
선 단절현상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기차도 마찬가지다 동해안 해안도로
도 고가도로화하는게 바람직하며 중간에 관망코너도 만들어 그곳의 생태를 구경하
게 하는것도 자연을 훼손안하면서 DMZ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선왕
조실록이 있다. 선왕들이 하도 잠금장치를 많이 해두어 연산군과 같은 폭군도 결국
엔 그걸 못건드리고 대한민국까지 내려와 영원히 보존될 바다를 만났듯 DMZ도 아무
도 못건드릴 강력한 보호장치를 만들어 생태보고를 영원히 보존할 방법을 아는! 수백
년후 후손들에게 원형 그대로 물려주어야하는게 우리세대의 과제일 것이다. 나는 한
국생태환경에 아무런 기여도 한 것이 없기에 이글을 올릴 자격은 없다. 하지만 가랑
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기찻길 만들고 남북이동에 필요하니 도로만들고 중간
에 무엇에 필요하니 건물 몇개 짓고 무엇에 필요하니 연구센터 실험실 군시설물들이
하나씩 들어서다 어느 순간 젱가게임에서 건물이 와르르 무너지듯 DMZ의 생태계는
대한민국의 흔한 어느 읍내의 생태계 수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산도 무너지면 부
스러기가 된다 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그 생명의 땅은
우리곁을 미련없이 떠나가 버릴것이다.
지금의 길을 한강 잠수교모델 앞으로의 길은 한강밤섬과 서강대교교각과의 공존모델이 가장 최적의 길일 것이다
참고도서
그림책 ㅡ 로드킬 우리 길이 없어졌어요
얇은책 ㅡ 비밀의숲 DMZ가 궁금하니
고려대뒤 개운산 성북구 의회주차장에서 종암동 국민은행까지 시간나이면 좌우를 보면서 걸어가보십시오
박정희대통령때까지 여기는 원시림이었습니다.
고려대,성신여대,성북구청이 합작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지금 DMZ가 처하게될 현실입니다.
♡☆○겨울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