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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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책이란 호평이 자자해서 샀다.

글에 힘이 있다.

한 얘기 계속 리바이벌이다. 고통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유행가 가사처럼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이것만 있다.

일반 자기계발서보단 낫지만 대가라면 독창적인 자기만의 무엇이 있어야하는데 일반인의 책과 똑같다.

다 아는 얘기다 기대 많이 하고 산 책이었다.

그냥 대철학자가 남는 시간에 습작한걸 모은 글이다.♡○☆

겨울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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