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책이란 호평이 자자해서 샀다.글에 힘이 있다.한 얘기 계속 리바이벌이다. 고통은 사람을 성장시킨다.유행가 가사처럼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이것만 있다.일반 자기계발서보단 낫지만 대가라면 독창적인 자기만의 무엇이 있어야하는데 일반인의 책과 똑같다.다 아는 얘기다 기대 많이 하고 산 책이었다.그냥 대철학자가 남는 시간에 습작한걸 모은 글이다.♡○☆겨울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