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세상속에서 살면서 삶의 에너지를 충전받고 싶어서 샀다.시력장애를 얻은 여성의 에세이다.오래된 영화처럼 멈춰선 시간의 그리움이다.인생여정을 담담하게 써간다.인생경험자들이 자기 삶의 시간들을 주인공에게 풀어가는 형식의 책이다.제목과 내용이 똑같다 가슴아린 이야기들이다.수고없이 얻어지는건 세상에 없다. ♡○☆초겨울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