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아도 좋아 - 300만 실업자 시대의 행복 찾기
어니 젤린스키 지음, 김성순 옮김 / 크레센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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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지 않는 시간을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여가를 느긋하게 즐기는 것도 능력이다.

일하는 것만으로는 행복,보람,자이실현의 꿈을 이룰 수 없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송곳노동자)읽어보십시오 누군 차별 받으면서 일하고 싶어서

일합니까 영화 오징어게임에서 왜 그 사람들이 섬에 갔을까요♡♡




돈이 있어야 숨을 쉴 수가 있고 돈이 있어야 잘 수가 있습니다.

새에겐 곤충이 돈이고 육식동물들에겐 고기가 돈입니다.

프랑스대혁명 시절 달력의 반이 축제일이라 확 줄여서 오늘날의 달력이 되었습니다.○○





좀 더 여유있게 즐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자가 맞는 말입니다.

전체 내용은 보니 빈둥지증후군에서 벗어나기랑 거의 똑같다.

돈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다른 모든 것을 포기해도 좋을만큼 절대적인건 아니다.

이걸 깨우치자는 주장이다.☆☆

늦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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