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
강양구 외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링컨이 말했습니다 그사람의 인성을 알려면 돈과 권력을 줘보라고

토론하는 논객분들의 말에 가식이 없다.

오랜만에 성찰적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다.

정권이 돌아가는 기류를 보니 이해가 쉽게된다.

상당히 소상하고 중립적으로 쓰여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늦가을에 자미원8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