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의 책은 구성,스토리,철학,해설까지 완벽하다.한마디로 때되면 자꾸 읽고 싶어지는 중독성 강한 추리소설이다.아무리 추리소설이라도 미녀는 안죽였으면 좋겠다.끝에 뭔가 반전을 기대했는데 그런건 없었다.히가시노의 책을 읽고나면 일반 추리소설과 같이 재밌다보단 독자를 잠시나마사색하게 만들어준다.♡○☆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