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책에선가 이 책을 극찬해 호기심 삼아 샀다.평소의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뭐 그런 내용이 많다.(손자병법)과는 또다른 느낌의 병법서다.때를 아는 마음인 통찰력을 길러주는 책이다.설명이 검같이 딱딱하고 (오자병법) 같은 스토리텔링이 없다.교과서 읽는 느낌이었다.♡☆○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