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바이블 - 월리스 와틀스 3부작 최초 완역판
월리스 D. 와틀스 지음, 김정우 옮김 / 부커 / 202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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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는 화수분이다.

실패를 맞이했다면 그것은 충분히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꾸준히 상상하고 행동하면 이루어진다 아주 흔한 이야기고 읽느라 지루해서 혼났다.

이 책은 다른책보다 유독 돋보인다고 자랑한다.

예전 삼국지세트를 고를때 책마다 자기네것이 원본이고 그림은 유명 화백이 그린거라며

서로 자기책 자랑을한다.

속은 다똑같다.

이책은 다른책과 똑같은 거에 지루함까지 더했다 다읽느라 혼났다.♡☆○

초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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