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풍수 인테리어
고바야시 사치아키 지음, 김현남 옮김 / 동도원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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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에 관심이 많아 이책저책 사보다 여기까지 왔다.

좋은 내용도 않지만 제목만큼 그렇게 거창한 비법은 없다.

왠만한 풍수책에 다 나오는 내용이다.

물건을 만들려면 마감처리까지 신경써야하는데 그냥 두루뭉실하게 끝낸다.

별셋 색깔배열을 단순화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쇼파색은 트럼프대통령의 병아리가슴털색깔을

해야 액운이 안들어옵니다.

부엌엔 초록색 주방용품이 많아야 구조조정을 안당합니다.

이 책은 차분하게 글을 쓴것 같지만 중구난방이다.♡○☆

여름철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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