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삶에 드라마는 없다.노동자의 입장만 있고 주인과 손님의 입장은 없다.나도 대학졸업후 식당도 해봤고 식당일도 해봤지만 현실과는 좀다르다.또 15시간이 항상 바쁘지는 않다.길하나 건너면 벼랑끝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진화의종말 에코다잉 세계수목장 떠날 수 없는 사람들 ㅡ 읽어보십시오 ♡♡몸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비교는 항시 불평의 원천이됩니다.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오순도순 사는건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지만여기선 부자와어 비교가 너무 많다. 불행을 자초한다.○○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을 필요할땐 놔두고 아니면 기를 쓰고 붙잡아 나라밖으로내동댕이치는 편협한 민족주의국가가 한국이다.돈없다 돈없다 자꾸 나는 불쌍하다 나는 불쌍하다 라는 주문을 항상 반복하니까그게 현실이 되어서 나에게 나타나는거지요 스스로 반성해야합니다 아 나는 부자다나는 행운아다 아 행복하다 그러면 행복이 내게옵니다.☆☆장마철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