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투쟁기 -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일
우춘희 지음 / 교양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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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인권에 대한 외침이다.

한국인에게 상식적이지 않은 정책은 이주노동자들에게도 부당한 정책이다.

외국인노동자들 여기도 열악하지만 고향도 일자리가 열악한건 똑같다.

남의 불행을 보고 행복을 느끼면 안되지만 난 정말 행복한 곳에서 태어났다.

우린 TV에서 이주노동자들의 고통만 접했는데 고용주는 고용주대로 이주노동자들은 나름대로

고통이 컸다.

우리사회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할 차례이다.♡○☆

장마철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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