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사전 - English Grammar Dictionary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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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영어란 내게 있어서

복잡한 영문법이었다.

그때는 시험을 보기 위해 이해보단 외우는데

급급해서였는지 시험을 보고 나면

열심히 외웠던 문법들도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

대학교에서는 실기 위주의 과를 다녀서

영어와는 정말 담을 쌓고 지내다가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다.

​

그러다 어떤 결심이 섰는지 첫 회사를 다니다

나는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즐거움을 배웠던 것 같다.

그곳에서도 물론 문법과 관련된 수업 들을

들어야 했지만 한국에서 외우기만 했던

영문법과는 확실히 달랐다.

​

그곳에서는 영문법 책을 사도 설명, 문제 모든 게

영어로 적혀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공부를 했던 것 같다.

벌써 그 시절이 10년이 넘게 흐르고

또다시 영어가 필요 없는 삶 속에서 놓고 살았던 영어.

다시금 영어에 대한 니즈가 불타오르는 김에

영문법 사전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

​영문법 사전이라는 책의 제목에 걸맞게

해리 포터의 마법책 같은 사전이다.

​

다른 책들보다 사이즈가 커서

글자 크기도 보기 편하고

부가적인 학습자료들도 QR코드로 접속해서

볼 수 있다.

​


영문법의 A to Z까지 한 권에 담겨있는 걸

알 수 있는 목차를 살펴보고

그다음 내가 공부하고 싶은 영문법을 찾아서

공부할 수 있는 영문법 사전.

​

오랜만에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됐다.

​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얼마나 학습됐는지를

바로 평가해 볼 수 있다.

​

그리고 문법과 관련된 예문이 1,2개 아니라

정말 10개 이상씩 수록되어 있다 보니

문법과 관련한 예문들을 숙지하면

훨씬 학습 효과가 높을 것 같았다.

​

얼마 전 동생이 오랜만에 토익을 봤는지

800점이 넘게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오랜만에 나도 영문법 사전으로 공부할 뒤

토익으로 내 학습 정도를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영문법 사전.

이 책이 마치 해리 포터의 마법책처럼

내게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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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사전 - English Grammar Dictionary
김정호 지음 / 바른영어사(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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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영문법 사전.
이 책이 내게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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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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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명성에 대해서는

어렸을 적부터 꾸준히 학습되어 왔던 것 같다.

위인전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사람들 중

유대인이 많고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 중의

유대인 비율도 굉장히 높다는 것.

​

이렇게 유대인이 똑똑하다는 것과

한편으론 영화에서 접한 유대인들을

많은 핍박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

그럼에도 유대인을 지금껏 결속할 수 있었던데는

'탈무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탈무드' 낯선 단어는 아니지만

정확히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탈무드란, 무려 5,000년이란 시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일 뿐 아니라

유대인의 철학과 지혜가 담겨있는 책이라고 한다.

물질적으로 본다면 굉장히 다량의 권수와

페이지 수로 이루어져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탈무드를 다양하게 집약해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기에 우리는 그 핵심을

책 한 권으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이

바로 그런 책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계를 맺게 된다.

부모와 자식 관계, 형제자매 관계,

그리고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관계를 맺지만

그렇게 관계가 많아질수록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

그럴 때 탈무드에서는

어떠한 인간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맺어진 관계 속에서 어떠한 태도가 필요한지에 대해

쉬우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말하고 있다.

​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부'.

부를 만드는 유대인들의 생활 철학을 들여다보면

내가 돈을 버는 이유, 돈에 대한 마음가짐,

우리가 갖게 되는 끝없는 욕심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된다.

​

특히나 우리나라는 부모님이 자식에게

많은 것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미성년일 때뿐만 아니라 성년이 되어서도

이어지곤 한다.

​

하지만 우리에게 경제적 독립은 필수조건이라고

탈무드에서는 이야기한다.

경제적인 독립은 자식으로서의 도리이고

사회에서 남의 돈을 벌어 봄으로써

부모의 자리를 더욱 크게 느끼고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배움의 재미를 터득시키는 방법,

좋은 부부가 좋은 자녀를 키운다,

인생의 바이블을 만들어라 등의

무수한 탈무드 명언들뿐 아니라

​

마지막 장에서는 세상을 움직여 온

유명한 유대인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

성공이란 이미 무언가 이룬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성공은 멀지 않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 성공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유대인들의 지혜를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되새기며 나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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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려다 나를 사랑해버렸다
해이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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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를 읽게 되는 이유는

누군가의 일상을 엿보기도 하고

얼굴을 모를지라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을 때 그 위로를 받을 수 있음인 것 같다.

​

결혼 후 나보다 우리, 나보다 가족을 생각하는

삶을 한동안 살았다.

그래서였는지 뭔가 마음 한편이 허했고

다툼이 계속 일어났다.

​

그러던 중에 책을 읽기 시작했고

나에게 좀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에세이는 내게 많은 위로를 주었다.

​

살다 보면 타인에 대해서는 많이 관찰하면서

'나'에 대해서는 잘 모를 때가 많다.

​

나 자신이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나와 관련한 물음들에 대답을 못할 때도 있다.

​

살아오면서 나의 가족, 사랑하는 연인,

내가 믿는 친구 등 다양한 상호작용 속에

겪게 되는 감정들과

그 끝맺음에 상처보다 나를 더 알아가며

나를 다독이게끔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너를 사랑하려다 나를 사랑해버렸다] 인 것 같다.

​

한동안 잠들기 전 라디오를 꼭 들었을 때가 있었다.

라디오 속 사연들, 사람 사는 이야기,

그리고 라디오 DJ가 말해주는 위로의 말들,

잘 자라는 인사를 들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잠이 잘 오던 때.

​

요즘은 라디오를 듣지 않지만

책을 읽으며 그때의 감성이 떠올랐다.

​

마치 잠들기 전 듣던 라디오 DJ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책 속의 내용을 읽어주는 것만 같았던 에세이.

​

침대맡에 두고 하루를 마무리하다

문득 나를 미워하는 하루가 된 것 같은 날

책을 펼쳐 위로받고 싶어지는 책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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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려다 나를 사랑해버렸다
해이 지음 / 라디오북(Radio book)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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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맡에 두고 하루를 마무리하다
문득 나를 미워하는 하루가 된 것 같은 날
책을 펼치면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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