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첫걸음 (스프링) ㅣ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
핫크리스탈(허수정)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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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J-POP에 빠지게 되었다.

사실 J-POP은 살면서 한번도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그닥 일본노래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러다 최근 이름이 너무나도 낯선 오피셜히게단디즘(Official髭男dism)이라는 가수의

'프리텐다드(Pretender)'라는 노래에 흠뻑 빠져버렸다.

이 노래를 커버한 모든 가수들의 영상을 찾아보는 지경에 이르고 나니

어느순간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배웠던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다!




사람들이 외국가수에 입덕하고 그 가수의 언어를 배우고 하는 이유를 내가 몸소 체험하게 될 줄이야!

나는 덕질을 해본적이 없다. 그런 내가 평생 관심도 없던 일본가수의 J-POP에 빠져

일본어 공부를 다시하게 되었다!

고등학생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접하긴 했어도 그 이후 일본어를 공부한 적이 없기에

말 그대로 일본어 독학을 해야하는 상황!


나의 일본어 첫걸음의 선택은 핫크리스탈쌤의 매일 1장 일본어 쓰기 습관 100일의 기적이었다.

우선 매일 1장이라는 양이 내게 부담없이 다가왔고

책 제본 형태가 연습장처럼 펼쳐져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책에 직접 쓰며 공부를 해야하는 책이 잘 펼쳐지지 않으면 정말 짜증나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 것 같다.

그런 걱정없이 제본형태가 너무 편했다.

그리고 매일매일 했는지 체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까지!

일본어 첫걸음으로 더할나위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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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가 ㅣ 웅진 세계그림책 269
코린 애버리스 지음, 로나 힐 그림, 용희진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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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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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공식적으로 서평을 남긴 게 2024년 4월,

육아를 하며 2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어느덧 아이는 4살이 되었고 그동안은 엄마 혼자 인풋만 하던 책 읽기가

이제는 아이와 소통이 되는 그림책 읽기가 되면서 다시 서평을 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임신전부터 꾸준히 써오던 서평이 임신을 하며 아이 관련 책으로 바뀌었고

출산 이후에는 아이 관련 책 외에 나만을 위한 책을 읽는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아이 덕분에(?) 꾸준히 책 읽기를 하고 있고 이제는 아이와 함께 소통하는 방식의 서평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서평 쓰기를 시작하게 됐다.

​

그 첫 번째 책으로 웅진주니어의 [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가]이다.

아이 책을 많이 구입하면서 웅진주니어의 책이 정말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이미 우리 집에는 웅진의 전집부터 단편 책까지 많이 구비가 되어있다.

특히나 웅진주니어의 [코딱지 코지] 시리즈는 아이의 최애 책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웅진주니어의 책이라 기대가 되었다!

​

'사랑을 담아, 달에 사는 생쥐가'는 달에 홀로 살고 있는 생쥐가

지구에 사는 아이가 놓친 풍선을 다시 찾아주는 이야기이다.

나는 책을 읽으며 달에 혼자 살면서도 바삐 사는 생쥐가 참 씩씩하다며 이야기해주었더니

아이는 생쥐가 왜 혼자 살지? 생쥐 엄마 아빠는 어디 갔어?

달에서는 어떻게 살아? 생쥐가 쓰고 있는 건 뭐야? 4살답게 질문 폭탄을 쏟아내었다.

달에 사는 생쥐가 풍선을 읽어버려 속상한 지구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리고 풍선을 돌려주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읽으며

아이도 친구가 읽어버린 걸 주우면 돌려줄 거라며 당당히 대답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

​

우주와 지구라는 공간, 생쥐가 풍선을 읽어버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내용,

그리고 속상해하는 아이를 위해 풍선을 다시 가져다주는 내용 모두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집에 있는 풍선을 만지며 '창문 밖으로 풍선이 날아가면 나도 풍선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라는

아이의 질문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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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시 수익화 실전 매뉴얼 - 처음 시작하는 셀러를 위한 리스팅부터 브랜딩, 마케팅까지
김민아(민아몬드) 지음 / 제이펍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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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그림 커뮤니티 이그사 서평단 선정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 출산 이후 미리캔버스 -캔바로 이어진 제 관심사는 자연스럽게 [콘텐츠 수익화]로 집결되고 있어요.

미리캔버스와 캔바에서 활동을 이어가다보니 국내를 넘어 해외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됐고

그러다 엣시라는 플랫폼을 알게 됐지만 한국은 엣시에서 상점 개설이 안된다는 장벽에 가로막혔어요.

그러다 작년에 엣시가 다시 활성화 되었고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부랴부랴 엣시 상점을 개설했지만..!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며 상점 개설만 해놓고 방치 된게 벌써 몇개월째가 되었네요.

그러다 이번에 [엣시 수익화 실전 매뉴얼]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기회로 책을 읽게 되었어요.

엣시는 해외 플랫폼이다 보니 영어라는 언어 장벽, 해외 결제, 배송, 세금... 등 복잡한 것들이 만은데

실.전. 이라는 단어가 확 사로잡더라구요.

책의 제목에 걸맞게 단순한 엣시 소개서가 아닌 실제로 엣시를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막연함을 구체적인 단계로 차근차근 이끌어준다는 점이에요.

회원가입부터 상점 세팅, 상품 리서치 방법, 키워드 노출 방법, 마케팅까지 정말 A-Z까지 차근히 이끌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잘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보이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달까요!

미리캔버스 - 캔바 - 엣시로 이어지는 콘텐츠 수익화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이 책에도 강조되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검색기반 플랫폼에서는 키워드 전략이 곧 노출! 노출이 곧 매출!이라는 구조 ⭐

​

단순히 물건을 업로드 하는 것만 아니라 시장을 분석하고 경쟁 상품을 비교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감으로 운영하는게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고 반복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 것!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엣시를 하는 동안 계속 들여다 보게 될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엣시 수익화 실전 매뉴얼]은 동기부여용 책이라기보다 실행을 밀어주는 실전용 책이예요.

책을 읽는 동안 몇개월만에 엣시를 다시 접속하고 제 상점을 다시 셋팅하고 상품을 기획해보는 저를 보며 실행을 실천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콘텐츠 수익화를 고민중이시거나 엣시를 시작하고 싶은데 플랫폼에 들어가보고 언어 장벽에 가로막히신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뭐든 완벽한 준비는 없듯이 이 책을 펼쳐서 차근차근 한장씩 따라가보면 엣시 상점이 열려 있는 기쁨을 맞이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포스팅은 그림 커뮤니티 이그사 서평단 선정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그림 커뮤니티 이그사

https://cafe.naver.com/draw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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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 초보맘, 워킹맘도 쉽게 만드는 3인 3색 레시피
김다혜.오채은.이지영 지음 / 경향BP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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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요리에는 정말 관심이 없었다.

자취 10년, 자취를 오래 하면 아주 요리를 잘하거나 아예 요리를 안 하거나 둘 중 한쪽으로 편향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 나는 아예 요리를 안 하는 쪽을 선택했다.

변명을 생각해 보면 첫 자취방은 아예 요리를 할만한 주방시설이 없었고

이사를 해보아도 좁은 원룸에 동생과 둘이 살며 요리를 한다는 건....

집안 가는 음식 냄새가 배고 연기가 자욱하고 ... 아무튼 요리를 하는 게 싫었던 것 같다.

그렇게 10년을 살다 보니

결혼 후에도 평일에는 거의 저녁만 간단히 때우고 주말에는 외식을 주로 했다.

그러다 아기가 생기고 이유식을 해야 하는 때가 왔다!!!

주변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을 구해보니

요즘은 시판 유식이 잘 나온다고, 힘들여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서 줬는데

아기가 안 먹으면 엄마도 아기도 지친다고 시판 이유식을 해보라는 조언을 받았고

그렇게 이유식까지 잘 버텨왔는데!!!!

​

이제는! 유아식을 할 때가 온 것이다!ㅠㅠ

아기도 어린이집을 가게 되고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음식을 잘 안 먹어서

계속 시판 이유식을 싸서 보냈는데 ..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아이에게 유아식을 해주려고

SNS에서 레시피를 따라서 열심히 만들어보고는 있지만

그때그때 어떤 재료를 구비해서 뭘 만들지를 찾아보는 것도 힘이 들었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우리 아이 쑥쑥 크는 유아식] 책을 만났다.

​

우선 초보 맘, 워킹맘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글이 나를 사로잡았고

저자가 1명이 아닌 3명이어서 다양한 레피시를 고를 수 있었다.

(나에게 맞는 쉬운 레시피들을 선택해서 만들어볼 수 있었다.)

영양도 물론 듬뿍이지만 무엇보다 나에게는 온 팬, 다양한 조리도구를 쓰지 않고도

뚝딱 유아식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한 레시피들이 정말 좋았다.



​

정말 다양한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재료를 사서 이것저것 다양한 유아식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남은 재료를 버리지 않고 다음엔 또 다른 레시피를 활용해

다른 유아식을 만들 수 있다니...!

내게 지금 정말 큰 도움이 되어주는 유아식 레시피.

나처럼 요리에 관심이 없지만 내 아이에게 내가 만든 유아식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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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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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디자인 북 - 일러스트로 한눈에 보는 색 조합 아이디어
오비 요헤이 지음, 김지혜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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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학을 전공하고 옷 브랜드에서 수년간 직장 생활을 해왔지만

그래서인지 색 조합은 더욱더 어렵게 다가오는 분야이다.

학교에서 옷 실습이나 그래픽 실습을 할 때도 색을 어우러지게 쓰는 건 정말 쉽지 않았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생각한 색상을 컴퓨터 속에서 선택해 내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다.



​

지금은 그래도 색 조합을 추천해 주는 사이트 같은 것들이 많이 늘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도 많아졌지만

그래도 색을 쓸 때마다, 옷을 코디할 때마다 그런 곳의 도움을 받을 수는 없다.

그래서 요즘은 퍼스널 컬러 진단도 많이 받아보고 나에게 많은 색상의 옷, 메이크업을 추천받기도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언젠가 퍼스널 컬러 진단도 꼭! 받아보고 싶다.)

아무튼 색을 조합하는 건 그만큼 많이 써보고 조합해 보고 나의 감각을 늘리는 것이 색을 잘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배색 디자인 북]은 색에 대한 감각을 늘리기에 아주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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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디자인 북]은 그냥 색을 추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추천하는 색 조합으로 직접 디자인을 만들어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직관적이고 이런 색 조합이 어떤 경우에 잘 어울릴지를 더 쉽게 알 수 있다.



​

2가지, 3가지, 4가지 가짓수에 따라 색 조합을 하며 디자인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많은 색 조합과 디자인을 보며 내가 하려는 디자인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같은 색 조합에서 채도가 높고 낮아짐에 따라 어떤 느낌이 드는지,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비비드 한 톤, 라이트 한 톤 등 어떤 톤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지 등등

다양한 색 조합에 따른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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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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