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필사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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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요즘들어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꾸만 아이 일어나는 시간까지 기상을 미루고 알람을 껐다 또 맞췄다를

반복하고 하는 내모습을 보다가 이젠 안되겠다 싶어

좋은 아침 기상 루틴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필사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필사를 하기로 하고 좋은 필사책이 없을까? 하는

내 레이더망에 딱 들어온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 위인의 말씀들은 너무 좋지만 SNS나 그냥 흘려 지나가며 읽을때는 좋다가도

뒤돌아서면 기억이 안나는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니체의 인생철학 한글자 한글자를 새기며

나를 맑은 정신으로 인도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 내 생각이 딱 적중하여

나와의 다짐처럼 하루에 딱 한페이지씩 150페이지까지 5달을 꾸준히 해보기로 약속했다.

그러니 아침마다 눈이 떠지는 나도 신기하고

아침에 적인 니체의 글이 내 하루를 함께 하니

더할나위 없는 기상루틴이 되었다!

연필로 사각사각 페이지에 필사를 해나가는 매력은

정말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경험인 것 같다.





인이자 사상가였던 니체의 철학이 처음엔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했지만

한페이지씩 쓸때마다 나의 내면에 깊게 와닿는 말들로

나를 되돌아보고 나의 내면과 대화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150페이지를 다 필사하고 나면 한뼘 더 자라있을

내 스스로가 더욱 기대되게 하는 [인생,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요즘 기상이 힘들다는 동생에게도 한권 선물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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