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리책 ㅣ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시리즈
장태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재테크는 알아갈수록

알아야하는게 더욱 늘어나는 느낌이 드는 건

나만 그런 걸까?

​

나의 장점이자 단점인 신중함은

역시나 재테크에서도 발현되어

누군가는 직접 투자해보는 게 가장 큰 공부라

말하지만, 아직도 나는 먼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다.


나 혼자 은행을 가서 통장을 개설했던 게

언제가 처음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내 기억 속 가장 뚜렷한 기억은

2015년 12월 마지막 주였다.

​

그 기억이 뚜렷한 이유는

그 통장을 아직 가지고 있기도 했고

직장에 다닐 때여서 평일에 은행 가기가

쉽지 않았을 때였지만

2015년 그 해까지만 그 통장이 발급된다고 해서

12월 마지막 주 어느 평일에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은행에 가서 부랴부랴 그 통장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 통장이 바로 재형저축 통장이다.

​

그때만 해도 국민은행 기준 재형저축 통장 이율을

4.2%나 줄 때였고 그 이후 더 이상 그런 통장이

없을 거라는 말에 급하게 만든 통장을

아직 가지고 있다.

물론 지금은 1%대 금리를 주는 통장이 되었지만

내게는 여러모로 의미가 큰 통장이다.




그때만 해도 재테크의 수단은

예금, 적금뿐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껏 수준이 그 상태인 것이

가장 문제이지만....

​

지금은 1%대를 웃도는 금리 상황으로

예금, 적금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들도

많이들 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다른 곳에 재테크를 하고 투자를 하기 위한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데에 있어

예금, 적금은 필요한 부분이다.

​



금리가 낮은 현시대에

금리가 낮다고 한탄만 하고 있을 순 없다.

​

그래서 친절한 금리책에서는

저금리 시대의 대안,

그리고 경기가 돌아가는 순환 등

우리에게 경제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는 게 보인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금리책은

정말 초보들도 금리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친절하게 풀어서 금리에 대해

설명하려는 책이다.

​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한번 읽는다고 해서

단번에 지식이 머리에 쏙 들어갈 순 없기에

옆에 두고 여러 번 읽어보며 금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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